19년 “HnS”의 첫 앨범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흐름을 담았다. ‘스물다섯 번째 봄’이 찾아와 사람들 사이로 바쁘게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오름에,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그 자리에서, 가을 저녁 즈음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너와 별을 세던 밤’이 지난 후, 너와 난 알 수 없는 감정에 모르게 빠져들어, 겨울같이 차가운 이 어리석은 ‘불행 중독’을 다음 봄날엔 떨쳐내고 우리가 되는 길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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