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에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무력한 날들과 어떤 하루에 대한 주제에 대하여 쓰기로 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가사에 저를 투영하다 보니 내용은 조금 바뀌게 됩니다. 요즘은 하루 살고 죽어버리는 ‘하루살이’ 가 아니라 그 하루를 견디면서 매일을 사는, 어제와 오늘이 껍데기는 같지만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날을 사는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CREDIT] Lyrics by 에디 (EDI), STEN (스텐) Composed by 에디 (EDI), BEATCoin Arranged by 에디 (EDI), BEATCoin Mix & Mastered by 데이오프 (DAY-OFF) @WEownU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