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에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제 노래 “안생일파티” 달이 “일곱개라면”, “해적선”에 이어서 낭만 시리즈 중 하나라고 봐도 되는 격의 곡입니다. 곡 소개를 적을 때 마다 가사의 해석이나 조금의 첨언을 적는 편이지만 이번 곡은 가사에 적고 싶은 얘기를 뚜렷하게 나타낸 느낌이라 필요 없을 듯하네요 BEATCoin형의 곡들 중에서도 해석하기 굉장히 어려운 곡이었는데, 사실 딱 듣자마자 타미즈 님이 생각 나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 기대이상으로 너무 벌스를 멋지게 채워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CREDIT] Lyrics by 에디 (EDI), 타미즈 (Tamiz) Composed by 에디 (EDI), BEATCoin Arranged by 에디 (EDI), BEATCoin Mix & Mastered by 데이오프 (DAY-OFF) @WEownU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