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초겨울에 완성한 노래입니다. 작사를 끝내는 데까지 2시간 정도 걸렸던 기억입니다. 그날 새벽 한 통의 전화와, 씁쓸한 마음으로 태운 담배로 탄생한 곡이었는데 당시 심정을 어떤 방식으로 라도 남겨두고 싶었나 봅니다. 낮 동안 삼켜왔던 스트레스를 새벽에 한숨과 같이 내보낼 수 있다는 게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피우게 되는 이유일 겁니다. [CREDIT] Lyrics by 에디 (EDI) Composed by 에디 (EDI), Sakebythewater Arranged by 에디 (EDI), Sakebythewater Mixed by %Percent Mastered by 데이오프 (DAY-OFF) @WEownU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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