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당시에 편곡된 곡을 듣고 랩가사를 쓰다가 도저히 안 나와서 포기하고 멜로디라인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주제나 큰 틀은 바꾸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낭만에 대해서 쓰는 건 해가 거듭될 때마다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꾸만 잊어버리고 사는 와중에도, 기록할 수 있는 음악이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CREDIT] Lyrics by 에디 (EDI), Connie Composed by 에디 (EDI), %Percent Arranged by 에디 (EDI), %Percent Mixed by 데이오프 (DAY-OFF) @WEownUS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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