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MORIA)' [불러보네] 5년의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아픈 마음을 모아서 오늘도 조용히 불러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Producer / 모리아 Lyric, Comp, Arr / 모리아 Drum / 이병건 Piano / 모리아 Bass / 모리아 Guitar / 김기홍 Programming / 모리아 Child voice / 김예은, 우승연 Recording & Mixing & Mastering / 모리아 at Moriazit Cover / 김정아, 심해(心海), oil on canvas, 90x90cm oil on canvas,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