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디의 마지막 프로젝트 "發惡(발악)" 마지막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엘범의 첫장을 여는 첫곡 "ONE" 관객과, 하나되어 같은 마음으로 즐기겠다는 마음을 담은곡으로 신나는 템보와 쉬운 후렴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휘어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