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할 시점이 왔었다. 이 모양 저 모양 나 자신에게 줄줄이 매달아 보다가 결국 찾은 답은 다 걷어내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이었다. Produced by SAYMA Lyrics by SAYMA Composed by SAYMA Arranged by SAYMA Art work by chi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