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워십(COUCH WORSHIP)' [make it even] 삶이 고달픈 이유를 찾지 못하고 허무함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쓴 곡이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곡은 어쿠스틱 발라드 팝의 구성인 일렉 기타 한 대로 공허함을 표현하고, 저음의 보컬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여여백 속에서도 따듯함이 느껴진다. 작곡가는 주변에 공허함이 생기는 이유와 이를 채우는 방식을 몰라서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위로가 전달되길 소망한다. 사는게 죽을 만큼 힘들 때도, 우리를 죽을 만큼 사랑하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이 곡은 전하고 있다. [Credit] PRODUCER Eugene Hong, 김한진 (Hanjin Kim) COMPOSER 김한진 (Hanjin Kim) LYRICST 김한진 (Hanjin Kim) A&R Tim Park, David Ahn ASSOCIATED PERFORMER Couch Worship, 김한진 (Hanjin Kim), 이한결 (Hankyul Lee) BACKGROUND VOCALIST 김한진 (Hanjin Kim), Eugene Hong MASTERING ENGINEER Miles Showell @ABBEY ROAD STUDIOS MIXER Eugene Hong RECORDING ENGINEER Eugene Hong ELECTRIC GUITAR 이한결 (Hankyul Lee) VOCAL 김한진 (Hanj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