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록 감성으로 돌아오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신대철부터 타이거JK, 어반자카파 조현아까지...명품 피처링 라인업 - 전곡 프로듀싱...기대되는 정진운의 음악 행보 정진운의 홀로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발라드 그룹 2AM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정진운이 이제는 자신의 색깔이 온전히 묻어나는 음악으로 대중 곁으로 다가온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 'WILL'은 정진운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친 앨범이다. 총 3곡이 수록돼 있으며, 전설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힙합 거장 타이거JK 그리고 실력파 보컬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까지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높였다. ‘얼터너티브 락’ 장르를 기반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감성을 담은 이번 앨범은 그가 앞으로 나아갈 음악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정진운의 음악 행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1. Tricky (Feat. 신대철) (작사: 정진운 / 작곡: 정진운, Frants, 신요한 / 편곡: Frants) 전설의 로커 신대철의 참여만으로 화제를 모은 'Tricky'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달콤하게 여자에게 다가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교묘하게 놀리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록에 대한 정진운의 열정과 진지함을 인상 깊게 본 신대철은 흔쾌히 기타 피처링 요청을 받아들였으며, 곡 후반에 흘러나오는 그의 화려한 기타 솔로 연주는 곡의 존재감과 몰입도를 높여준다. 2. Will (Feat. 타이거JK) (작사: 정진운, 타이거JK / 작곡: 정진운, Frants / 편곡: Frants)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레트로한 사운드와 펑크적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곡으로, 정진운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앞으로 정진운의 음악적인 방향을 가늠케 할 수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신나게 만들어 주겠다는 직접적인 가사를 담았으며 걱정, 고민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노래다. 래퍼 타이거JK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 정진운과 타이거JK의 강렬한 케미를 느낄 수 있다. 3. 꽃잎 떨어질 때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작사: 정진운 / 작곡: 정진운, Frants, 신요한 / 편곡: Frants) 이번 앨범에서 가장 서정적인 노래로, 이별로 인해 모든 것들이 슬퍼져 버린 내용을 담았다. 정진운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며 애틋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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