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EO’ 2nd EP [Unkind] 现在最受新关注的电子界新星,制作人兼创作歌手"YESEO" 7月30日,她出品的第一本EP [Million Things],刚刚引起话题的现在,她就发行了第二本EP [Unkind]。 ‘YESEO’는 지금 전자음악 신과 인디 신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으로, 국내, 특히 전자음악 신에서는 더욱 드물게 단독으로 셀프 프로듀싱과 보컬을 하는 아티스트다. 모든 트랙을 전적으로 혼자 완성하기 때문에 각 트랙의 사운드와 곡들의 연계성이 더욱더 탄탄한 것이 그녀의 특징이다. 사운드 클라우드와 뮤지션리그를 기점으로 꾸준한 마니아 층을 쌓으며 뮤지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YESEO’에 대한 관심은 각종 매체의 주목과 인터뷰로 이어졌다. 2016년 첫 싱글 [Let It All Go]를 시작으로 혼네(Honne), 체로키(cherokee) 등 각종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서며 인지도를 높였고, 국내에서는 'Mixmag'과 ‘HiphopLE’을 시작으로 네이버와 벅스, ‘The Cut’ 등 여러 매체에서 그녀를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해외에서는 'Noisey'와 'BBC Radio'에서 '2017년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그녀를 손꼽았다. 특히, ‘Red Bull Music Academy’ Bass Camp Seoul에 초청되고, 최근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는 등 여러 매체에서 보이는 그녀에 대한 관심은 이례적이다. 첫 번째 EP [Million Things]에서 보여준 사랑의 감정과는 다르게 이번 EP에서는 사회를 마주치는 모습에 있어 고민하고 되뇌이는 감정들을 풀어낸다. 솔직하고, 때로는 감정을 속이는 등 일관적이기 힘든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풀어내는데, 이는 굉장히 사적이면서도 우리의 모습과 굉장히 가까이에 있다. 두 번째 앨범 [Unkind]의 앨범아트, 트랙리스트의 사진을 모두 ‘Jeongmori’ 작가와 함께하였고, 음악을 통해 가장 솔직한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듯, 앨범의 아트 또한 인간의 본질에 닿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의 곡들과는 약간 다른 결을 보여주고 있는 앨범인 만큼 ’DEVILOS’와 함께 한 ‘Golden Hour’, ‘mise en’와 함께 한 ‘Fake Love’ 아트필름을 공개하며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라고 믿기 힘든 수준 높은 아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YESEO] 가장 솔직한 저의 모습을 담은 애정이 깊은 앨범입니다. 아주 사적이지만 그래서 더 친밀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늘 동경해왔던 것처럼 원하는 대로 항상 하고 싶은 얘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담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YESEO’ 2nd EP [U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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