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月火剧《Trolly》OST Part.4《Savina & drones–Lost the way》音源发售! 由《金贤珠》、《朴熙顺》主演的SBS月火剧《Trolly》的第四首OST《Lost the way》由创作歌手“Savina &drones”的声音完成。 《Trolly》讲述了隐藏过去生活的国会议员妻子的秘密被公诸于世,夫妻面对的困境和选择的故事,是一部神秘的困境爱情剧。在走向尽头的剧情中,《南中道(朴辉顺饰)》和《金惠珠(金贤珠饰)》以及周边角色将面临的选择和由此带来的牺牲或妥协将如何刻画,令人期待。最终,在这样的过程中,剧中人物之间的关系会变得更牢固,还是只会变得更危险,备受观众关注。 《Trolly》的第四首OST《Lost the way》表达了在选择的十字路口感受到的复杂心情、痛苦和两难的感情。将选择一方就要牺牲另一方的情况,无论选择哪一方都无法完美地引领生活的苦恼心情比喻为迷路和蹒跚的样子。作为律师兼创作歌手活动中的“郑俊宇”参与作词作曲的歌曲,突出了很好地代表电视剧主题的歌词和特有的感性旋律。另外,参与MC梦、郑世云、Yukika等众多歌手作品的制作人“SWAY”共同作曲和编曲,提高了歌曲的完成度。值得一提的是,SWAY还亲自进行了混音和掌握,在梦幻般的空间感的声音中艺术地融入了歌曲中的两难情感线,创造了最佳的结果。再加上实力派创作歌手“萨维娜与朗兹”作为主唱参与,以特有的梦幻般的声音,在歌曲的感情线上加深,诞生了又一首制作精良的歌曲。”《Savina &drones》是2010年以《Does To Live》出道的创作歌手,是一首听了一次就不容易忘记的声音的所有者。<他还参与了《阳光先生》、《只是相爱的关系》、《棒球大联盟》OST等,在OST市场上也受到了很大的喜爱。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OST Part.4 ‘사비나앤드론즈 – Lost the way’ 음원 발매! ‘김현주’, ‘박희순’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의 네 번째 OST ‘Lost the way’는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물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극의 스토리에서 과연 ‘남중도 (박휘순 분)’와 ‘김혜주 (김현주)’ 그리고 주변 캐릭터가 마주하게 될 선택과 그에 따른 희생 혹은 타협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과정 속 극 중 인물들의 관계가 더 단단해질지, 위험해질 수밖에 없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롤리’의 네 번째 OST ‘Lost the way’는 선택의 기로에서 느끼는 복잡한 심정과 괴로움, 딜레마의 감정들을 표현한 곡이다.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완벽하게 삶을 끌고 갈 수 없는 고뇌의 심정을 길을 잃고 비틀거리는 모습에 비유해서 표현하였다. 변호사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정준우’ 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드라마의 주제를 잘 대변하는 가사와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 MC몽, 정세운, 유키카 등 수많은 가수들의 작품에 참여한 프로듀서 ‘SWAY’가 공동 작곡과 편곡에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SWAY는 믹싱과 마스터링도 직접 진행함으로써 몽환적이고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에 곡에 담긴 딜레마의 감정선을 예술적으로 녹여냄으로써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가 보컬로 참여하여 특유의 몽환적 보이스로 곡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 곡을 탄생시켰다. ‘사비나앤드론즈’는 2010년 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한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보이스의 소유자이다. <미스터 션샤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스토브리그> OST 등에도 참여하며 OST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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