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의 2023년 두 번째 싱글.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두 친구, 그리고 올해 병으로 세상을 떠난 숙부를 기리고자 쓴 곡이다. 그들을 추억하며 열어 본 사진들 속 세 사람 모두 활짝 웃고 있었다는 데서 착안해 제목을 붙였다. 또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모두가 환히 웃을 수 있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연주했다. [Credit] 다니엘 린데만 Daniel Lindemann, piano 류경주 Gyeong Joo Ryu, violin 강지연 Jiyun Kang, cello Written by 다니엘 린데만 Daniel Lindemann Produced by 다니엘 린데만 Daniel Lindemann and 홍지현 Ji-hyun Hong Recorded and mixed by 홍지현 Ji-hyun Hong at Studio Cénacle, Seoul, October 22, 2023 Mastered by 전훈 Hoon Cheon with 신수민 Sumin Shin at Sonic Korea, Seoul, October 27, 2023 Cover designed by 홍지현 Ji-hyu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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