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Album ‘Needle & Bubble'

The Best Album ‘Needle & Bubble'

뉴이스트 10년의 발자취 [Needle & Bubble] 따스한 봄기운 담은 선물과 같은 ‘다시, 봄' 뉴이스트가 전하는 이야기…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 그룹 뉴이스트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다. 뉴이스트가 3월 15일, 자신들의 데뷔일을 기념해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행보에 밑그림을 제시하는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표한다. 10년간 뉴이스트가 보여 주었던 폭넓은 음악 세계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베스트 앨범을 통해 뉴이스트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뉴이스트는 2012년 첫 번째 싱글 [FACE]를 시작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노래를 소화하는 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대체 불가'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각인되며 가요계 정상에 오른 뉴이스트. 이들의 발자취를 담은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물과 같은 음반이 될 것이다. # 10년의 발자취…The Best Album ‘Needle & Bubble' [Needle & Bubble]은 뉴이스트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들의 미래를 그리게 만드는 베스트 앨범이다. 숫자 ‘10'을 ‘1=Needle(바늘)', ‘0=Bubble'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여기에는 뉴이스트가 그간 구축해 온 세계(Bubble)를 ‘Needle'로 터뜨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기존 곡 8곡에 신곡 2곡을 더해 총 10개 트랙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국내외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리마스터링하거나, 편곡하는 등 정성을 다해 원곡과는 또 다른 뉴이스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뉴이스트는 신곡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다. # 언제나 여전히 이곳에 ‘다시, 봄'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다시, 봄'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노래한 이 곡에서는 봄의 따스한 기운이 느껴진다.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 역시 리스너들의 마음을 깊게 울린다. 또 다른 신곡 ‘GALAXY'는 그동안 구축해 온 세계(Bubble)가 ‘Needle'로 인해 터진 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눈앞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우주에 빗대 표현했고,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우리'를 지키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 지금의 뉴이스트를 만든 명곡들 뉴이스트는 수많은 노래 중 팀과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8곡을 엄선했다. 이처럼 멤버들이 손수 트랙리스트를 구상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에 담긴 뉴이스트의 진정성은 남다르다. 1~6번 트랙은 많은 공을 들인 리마스터링을 통해 새롭게 해석됐고, 7번과 8번 트랙은 새로운 편곡을 거쳐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앨범의 막을 여는 ‘여보세요'는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이룬 뉴이스트의 대표곡이다. 팀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던 곡으로, 이런 의미에서 베스트 앨범의 1번 트랙에 포진됐다. 2번 트랙에는 ‘기사 3부작'이라는 세계관의 시초가 된 ‘여왕의 기사'가 자리 잡았다. 뉴이스트의 음반 중 특히 명반으로 기억되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ANVAS]의 타이틀곡 ‘Love Paint (every afternoon)'가 세 번째 트랙에 이름을 올렸고,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하는 ‘BET BET'이 그 뒤를 장식했다.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중 가장 사랑스럽고 달달한 ‘LOVE ME'가 5번 트랙에, 팀의 정체성을 잘 표현한 ‘Different'가 여섯 번째 트랙에 선정됐다. 일곱 번째 트랙 ‘Look (a starlight night)' (Alternative House Ver.)은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하는 뉴이스트의 강점이 돋보이는 곡으로, 뉴이스트는 얼터너티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8번 트랙 ‘I'm in Trouble (Urban Ver.)'은 원래 절제된 느낌이 강한 곡이지만, 편곡을 통해 과감한 무드로 변신했다. 1. 여보세요 (Re-mastering) Lyrics by 손주영(JB of A-Team) / Composed by 손주영, 현재욱, 김태훈(A-Team), 시우 / Arranged by 현재욱, 김태훈, 호기성(A-Team) 2013년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여보세요]의 동명 타이틀곡이자 뉴이스트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이룬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친숙한 가사가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 큰 사랑을 받았다. 2. 여왕의 기사 (Re-mastering) Lyrics by BUMZU, JR, Maxx Song @ICONIC SOUNDS, 김은수 @JYP PUBLISHING, Mafly @Joombas Co., Ltd, Denis Seo @CLEF CREW / Composed by BUMZU, Maxx Song, BUM / Arranged by BUM 2016년 나온 네 번째 미니 앨범 [Q is.]의 타이틀곡. 뉴이스트의 독보적인 세계관 ‘기사 3부작'의 시작을 알린 곡이다. 슬픔을 잊게 해 주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토문'을 외워 상대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하는 순정이 담긴 가사에 드라마틱한 전개가 압권이다.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구성을 자랑하는 특별한 곡이다. 3. Love Paint (every afternoon) (Re-mastering) Lyrics by Mafly, BAEKHO, MINHYUN, JR, REN, ARON, BUMZU / Composed by BUMZU, Royal Dive / Arranged by Royal Dive, 220 2016년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ANVAS]의 타이틀곡이다.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귀를 사로잡는,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친다. 4. BET BET (Re-mastering) Lyrics by BAEKHO, JR,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Royal Dive / Arranged by Royal Dive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2019년)의 타이틀곡으로 ‘기사 3부작'의 마무리와 함께 뉴이스트의 또 다른 시작과 변화를 알리는 이정표 역할을 했다.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 템포의 곡으로, 강렬하고 대담한 가사가 돋보인다. 5. LOVE ME (Re-mastering) Lyrics by BAEKHO, JR,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박기태 (PRISMFILTER), Nmore (PRISMFILTER) / Arranged by BUMZU, 박기태 (PRISMFILTER), Nmore (PRISMFILTER) 2020년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의 타이틀곡. 역대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중 가장 사랑스럽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6. Different (Re-mastering) Lyrics by BAEKHO, JR,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박기태 (PRISMFILTER) / Arranged by 박기태 (PRISMFILTER)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2019년) 수록곡으로 딥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가벼우면서도 리드미컬한 곡이다. 뉴이스트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통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7. Look (a starlight night) (Alternative House Ver.) Lyrics by BAEKHO, MINHYUN, JR, BUMZU / Composed by BUMZU, Royal Dive / Arranged by Royal Dive, 220, Ohway! (PRISMFILTER) 2016년 나온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ANVAS]의 수록곡.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내공을 쌓은 뉴이스트의 강점이 돋보이는 노래다. 원곡을 얼터너티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해 기존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느낌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8. I'm in Trouble (Urban Ver.) Lyrics by BAEKHO,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 Arranged by BUMZU, BAEKHO, Anchor (PRISMFILTER), Ohway! (PRISMFILTER) 2020년 발매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Nocturne'의 타이틀곡을 어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감정선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더해진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연주를 통해 치명적인 뉴이스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9. GALAXY Lyrics by BAEKHO,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박기태 (PRISMFILTER), Jay&Rudy / Arranged by 박기태 (PRISMFILTER) ‘GALAXY'는 그동안 뉴이스트가 구축해 온 세계 ‘Bubble'이 ‘Needle'로 인해 터지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우주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퓨처 베이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글리치(Glitch)한 편곡에서 오는 독특한 리듬감과 구성이 귀를 사로잡는다. 자신을 감싸고 있던 세계가 변해 가는 혼란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겠다는 확신을 엿볼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10. 다시, 봄 *TITLE Lyrics by BAEKHO, BUMZU, Elum (PRISMFILTER) / Composed by BUMZU, BAEKHO, GESTURE (PRISMFILTER), Elum (PRISMFILTER) / Arranged by BUMZU, 박기태 (PRISMFILTER), Ohway! (PRISMFILTER) R&B 팝 장르 곡으로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심플하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따뜻한 기운을 풍긴다.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상대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이스트 특유의 서정성이 마음 한편을 자극하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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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10년의 발자취 [Needle & Bubble] 따스한 봄기운 담은 선물과 같은 ‘다시, 봄' 뉴이스트가 전하는 이야기…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 그룹 뉴이스트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다. 뉴이스트가 3월 15일, 자신들의 데뷔일을 기념해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행보에 밑그림을 제시하는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표한다. 10년간 뉴이스트가 보여 주었던 폭넓은 음악 세계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베스트 앨범을 통해 뉴이스트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뉴이스트는 2012년 첫 번째 싱글 [FACE]를 시작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노래를 소화하는 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대체 불가'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각인되며 가요계 정상에 오른 뉴이스트. 이들의 발자취를 담은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물과 같은 음반이 될 것이다. # 10년의 발자취…The Best Album ‘Needle & Bubble' [Needle & Bubble]은 뉴이스트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들의 미래를 그리게 만드는 베스트 앨범이다. 숫자 ‘10'을 ‘1=Needle(바늘)', ‘0=Bubble'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여기에는 뉴이스트가 그간 구축해 온 세계(Bubble)를 ‘Needle'로 터뜨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기존 곡 8곡에 신곡 2곡을 더해 총 10개 트랙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국내외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리마스터링하거나, 편곡하는 등 정성을 다해 원곡과는 또 다른 뉴이스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뉴이스트는 신곡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다. # 언제나 여전히 이곳에 ‘다시, 봄'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다시, 봄'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노래한 이 곡에서는 봄의 따스한 기운이 느껴진다.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 역시 리스너들의 마음을 깊게 울린다. 또 다른 신곡 ‘GALAXY'는 그동안 구축해 온 세계(Bubble)가 ‘Needle'로 인해 터진 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눈앞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우주에 빗대 표현했고,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우리'를 지키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 지금의 뉴이스트를 만든 명곡들 뉴이스트는 수많은 노래 중 팀과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8곡을 엄선했다. 이처럼 멤버들이 손수 트랙리스트를 구상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에 담긴 뉴이스트의 진정성은 남다르다. 1~6번 트랙은 많은 공을 들인 리마스터링을 통해 새롭게 해석됐고, 7번과 8번 트랙은 새로운 편곡을 거쳐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앨범의 막을 여는 ‘여보세요'는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이룬 뉴이스트의 대표곡이다. 팀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던 곡으로, 이런 의미에서 베스트 앨범의 1번 트랙에 포진됐다. 2번 트랙에는 ‘기사 3부작'이라는 세계관의 시초가 된 ‘여왕의 기사'가 자리 잡았다. 뉴이스트의 음반 중 특히 명반으로 기억되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ANVAS]의 타이틀곡 ‘Love Paint (every afternoon)'가 세 번째 트랙에 이름을 올렸고,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하는 ‘BET BET'이 그 뒤를 장식했다.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중 가장 사랑스럽고 달달한 ‘LOVE ME'가 5번 트랙에, 팀의 정체성을 잘 표현한 ‘Different'가 여섯 번째 트랙에 선정됐다. 일곱 번째 트랙 ‘Look (a starlight night)' (Alternative House Ver.)은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하는 뉴이스트의 강점이 돋보이는 곡으로, 뉴이스트는 얼터너티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8번 트랙 ‘I'm in Trouble (Urban Ver.)'은 원래 절제된 느낌이 강한 곡이지만, 편곡을 통해 과감한 무드로 변신했다. 1. 여보세요 (Re-mastering) Lyrics by 손주영(JB of A-Team) / Composed by 손주영, 현재욱, 김태훈(A-Team), 시우 / Arranged by 현재욱, 김태훈, 호기성(A-Team) 2013년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여보세요]의 동명 타이틀곡이자 뉴이스트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이룬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친숙한 가사가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 큰 사랑을 받았다. 2. 여왕의 기사 (Re-mastering) Lyrics by BUMZU, JR, Maxx Song @ICONIC SOUNDS, 김은수 @JYP PUBLISHING, Mafly @Joombas Co., Ltd, Denis Seo @CLEF CREW / Composed by BUMZU, Maxx Song, BUM / Arranged by BUM 2016년 나온 네 번째 미니 앨범 [Q is.]의 타이틀곡. 뉴이스트의 독보적인 세계관 ‘기사 3부작'의 시작을 알린 곡이다. 슬픔을 잊게 해 주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토문'을 외워 상대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하는 순정이 담긴 가사에 드라마틱한 전개가 압권이다.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구성을 자랑하는 특별한 곡이다. 3. Love Paint (every afternoon) (Re-mastering) Lyrics by Mafly, BAEKHO, MINHYUN, JR, REN, ARON, BUMZU / Composed by BUMZU, Royal Dive / Arranged by Royal Dive, 220 2016년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ANVAS]의 타이틀곡이다.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귀를 사로잡는,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친다. 4. BET BET (Re-mastering) Lyrics by BAEKHO, JR,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Royal Dive / Arranged by Royal Dive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2019년)의 타이틀곡으로 ‘기사 3부작'의 마무리와 함께 뉴이스트의 또 다른 시작과 변화를 알리는 이정표 역할을 했다.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 템포의 곡으로, 강렬하고 대담한 가사가 돋보인다. 5. LOVE ME (Re-mastering) Lyrics by BAEKHO, JR,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박기태 (PRISMFILTER), Nmore (PRISMFILTER) / Arranged by BUMZU, 박기태 (PRISMFILTER), Nmore (PRISMFILTER) 2020년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의 타이틀곡. 역대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중 가장 사랑스럽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6. Different (Re-mastering) Lyrics by BAEKHO, JR,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박기태 (PRISMFILTER) / Arranged by 박기태 (PRISMFILTER)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2019년) 수록곡으로 딥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가벼우면서도 리드미컬한 곡이다. 뉴이스트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통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7. Look (a starlight night) (Alternative House Ver.) Lyrics by BAEKHO, MINHYUN, JR, BUMZU / Composed by BUMZU, Royal Dive / Arranged by Royal Dive, 220, Ohway! (PRISMFILTER) 2016년 나온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ANVAS]의 수록곡.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내공을 쌓은 뉴이스트의 강점이 돋보이는 노래다. 원곡을 얼터너티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해 기존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느낌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8. I'm in Trouble (Urban Ver.) Lyrics by BAEKHO, 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 Arranged by BUMZU, BAEKHO, Anchor (PRISMFILTER), Ohway! (PRISMFILTER) 2020년 발매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Nocturne'의 타이틀곡을 어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감정선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더해진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연주를 통해 치명적인 뉴이스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9. GALAXY Lyrics by BAEKHO,BUMZU / Composed by BUMZU, BAEKHO, 박기태 (PRISMFILTER), Jay&Rudy / Arranged by 박기태 (PRISMFILTER) ‘GALAXY'는 그동안 뉴이스트가 구축해 온 세계 ‘Bubble'이 ‘Needle'로 인해 터지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우주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퓨처 베이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글리치(Glitch)한 편곡에서 오는 독특한 리듬감과 구성이 귀를 사로잡는다. 자신을 감싸고 있던 세계가 변해 가는 혼란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겠다는 확신을 엿볼 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10. 다시, 봄 *TITLE Lyrics by BAEKHO, BUMZU, Elum (PRISMFILTER) / Composed by BUMZU, BAEKHO, GESTURE (PRISMFILTER), Elum (PRISMFILTER) / Arranged by BUMZU, 박기태 (PRISMFILTER), Ohway! (PRISMFILTER) R&B 팝 장르 곡으로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심플하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따뜻한 기운을 풍긴다.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상대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이스트 특유의 서정성이 마음 한편을 자극하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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