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하모니 "애즈원"과 여성 힙합 그룹의 자존심 "미스에스"의 환상의 조합>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애즈원과 미스에스 두 아티스트가 힛트메이커 작곡가 신인수의 프로젝트앨범 "THE S"를 위해 뭉쳤다. 애즈원과는 1집 데뷔앨범에 참여하여 인연이 되었고, 여성 힙합 그룹의 자존심 미스에스가 가세해 환상의 조합을 선보이며, THE S Part :3 "좋을거야"가 제작되었다. "좋을거야"는 어쿠스틱 기타가 가미된 팝 알앤비 스타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가슴 아픈 이별을 지나 서서히 자신을 회복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애즈원의 멋진 하모니와 미스에스의 감성적인 랩으로 탄생되었다. "좋을거야"는 신인수 작곡가와 K-pop 최정상 스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앨범 [THE S]의 세번째 곡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애즈원과 국내 최고의 여성힙합그룹 미스에스가 참여해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애즈원과 미스에스의 소속사인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시진이 작사에 참여하고, 실력파 뮤지션 40(포티)가, 신인수와 함께 편곡에 참여하는 등 많은 뮤지션들이 대거 [THE S] 앨범에 적극 지원에 나섰다. 주옥 같은 감성 발라드부터 POP, SOUL, R&B, ROCK, DANCE까지, 모든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트레디셔널 송 메이커, 신인수가 그의 20여 년간의 음악 인생을 담아낸 앨범 [THE S]를 기획, 제작하였다. 신인수 작곡가의 프로젝트 앨범 [The S Part. 3]"좋을거야"는 앞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The S Part. 1] 다비치의 "남자도 우나요", [The S Part. 2] 걸스데이의 "Blue Rain 2012" 그 아성을 뒤이어 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