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ECES OF ART' 9개의 그림 조각, 그 안에 담긴 9곡의 음악 [THE PIECES]는 9개의 이미지 조각이 차례대로 맞춰져 하나의 앨범 커버로 완성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이번 Ep.5부터는 하나의 장르는 물론,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9팀의 다양한 해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Ep.5의 주제는 '그리움'입니다. '언플러그드' 라는 테마를 가지고 각자 다른 개성의 9팀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음악 속에 담았습니다. 음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와 생각들을 아트워크와 함께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공감합니다. Ep.5 최연교, 남생, 비라 (BIRA), 영빈, 김초원, 김혼, 온시(on_poem), 신경우, 미지(mezee) Art Director : 초랑 오일파스텔로 그림에 따뜻함을 담으며, 따스한 온기가 잔잔한 파도가 되어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고 그립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신동훈 A&R: 김새봄 Marketing: 유종원, 장수민 Artwork: 조정윤 Art Directing by 초랑 @cho__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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