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TEEN TOP)’, 8주년을 기념한 <TEEN TOP STORY : 8PISODE>! 타이틀곡 ‘너와 나의 사이’로 팬들에게 전하는 틴탑의 진심! 그룹 ‘틴탑(TEEN TOP)’이 8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미니 8집의 리패키지 앨범 <TEEN TOP STORY : 8PISODE>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 ALBUM : <TEEN TOP STORY : 8PISODE> 틴탑과 엔젤의 8주년 함께 해 온 소중한 시간들을 되짚어보는 선물 같은 앨범 틴탑의 새 앨범 <TEEN TOP STORY : 8PISODE>는 8주년을 맞이한 틴탑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 온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틴탑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손을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새 앨범을 가득 채우면서 8주년을 함께 만들어 준 팬들을 향해 달달한 애정이 어린 자신들의 진심을 한껏 표현해냈다. 총 아홉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지난 미니 8집 <SEOUL NIGHT>의 곡들은 물론, 청량한 여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신곡 2곡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타이틀곡 ‘너와 나의 사이’는 청량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하우스 비트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연인에게 보내는 한 편의 연애편지 같은 가사가 돋보인다. 또 다른 신곡인 ‘Take my hand’ 역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손을 잡아달라는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고백송으로, 틴탑이 팬들과 자신들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 TITLE : ‘너와 나의 사이’, 한 편의 연애편지 같은 달달함! 지난 5월 미니 8집 <SEOUL NIGHT>의 타이틀곡 ‘서울밤’을 통해 ‘틴탑’ 특유의 경쾌함을 자랑했던 틴탑이 이번에는 리패키지 앨범 <TEEN TOP STORY : 8PISODE>의 타이틀곡 ‘너와 나의 사이’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신곡 ‘너와 나의 사이’는 SUN과 Ollounder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달달한 연애편지 같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청량한 멜로디에 더해진 틴탑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곡이다. ▶ PHOTO CONCEPT: 청량한 여름돌 틴탑! 가장 먼저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던 <TEEN TOP STORY : 8PISODE>의 단체 오피셜 포토에서 틴탑은 새하얀 연미복 차림을 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편안한 웃음을 짓고 있다. 틴탑은 파란 하늘과 푸릇한 잔디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를 한껏 자랑하여 이번 리패키지 앨범 컨셉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TEEN TOP STORY : 8PISODE’ TRACK LIST 01. 너와 나의 사이 (LOVER) Composed by SUN, Ollounder / Lyrics by SUN, Ollounder, C.A.P / Arranged by Ollounder 경쾌한 하우스 비트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로 청량한 멜로디를 자아내며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또한 ‘천지’, ‘니엘’, ‘리키’, ‘창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C.A.P’의 멜로디컬한 랩이 더해져서 이전과는 또 달라진 틴탑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너와 나의 사이’는 사랑하는 연인인 ‘너’와 ‘나’의 사이가 어떤 사이인지 그 관계를 정의하고, 그 연인과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마치 한 편의 연애편지 같은 달달한 느낌이 가득하다. 02. Take my hand Composed by real-fantasy, zomay, 오브로스 (OBROS), Bello, MAYFLY / Lyrics by zomay, real-fantasy, 오브로스 (OBROS), Bello, MAYFLY, C.A.P / Arranged by real-fantasy, 오브로스 (OBROS), zomay ‘Take my hand’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듣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위트 있는 Future Pop 장르의 EDM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어디에서 뭘 하든 언제나 나의 손을 잡아줘!”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고백송이다. HOOK에서 나오는 떼창이 곡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03. 서울밤 (SEOUL NIGHT) Composed by 용감한 형제, 투챔프 / Lyrics by 용감한 형제, 투챔프, C.A.P / Arranged by 투챔프 브레이브 사운드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프로듀싱팀 ‘투챔프’의 합작품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시작한다. 파워풀한 리듬에 세련된 ‘퓨처 사운드’가 더해진 ‘Future EDM’ 장르의 곡이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수도 ‘서울의 밤’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리더 ‘C.A.P’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아티스트적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틴탑 특유의 경쾌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이번 앨범에서는 한층 더 세련된 모습의 틴탑을 느낄 수 있다. 04. 놀면 돼 (Let’s play!) Composed by 허성진, 창조 / Lyrics by 창조, 허성진, C.A.P / Arranged by 허성진, 창조 올해 초, 틴탑의 팬미팅에서 선공개 됐던 창조의 팝 댄스 곡. ‘걱정 없이, 후회 없이 오늘을 놀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앨범의 ‘뭐가 문제야’에 이어 이번에는 ‘놀면 돼’로 한층 Young하고 밝고 신나는 틴탑스러움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05. 클났네 (S.O.S) Composed by 용감한 형제, JS, 투챔프, 차쿤 / Lyrics by 용감한 형제, 차쿤 / Arranged by JS, 투챔프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사운드 소속 프로듀서 ‘JS', ‘투챔프', ‘차쿤'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Dance Pop’ 장르의 곡이다. 스윙 기반의 리듬에 세련되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 리듬이 더해졌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사랑'을 '클났네'라는 단어로 표현해 재미를 더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06. 니가 없으면 (Without you) Composed by 용감한 형제, 투챔프 / Lyrics by 용감한 형제 / Arranged by 투챔프 ‘Future Pop’ 사운드 기반의 하우스 트랙으로 사랑에 아파하는 모습을 “죽는 게 낫겠어”라는 가사로 표현해 연인 사이에 공감할 수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07. 헤어지고 난 후 (Go away) Composed by 권박사, 창조 / Lyrics by 창조 / Arranged by 제2분당선, 창조 나일론 기타 기반의 따뜻한 편곡으로 이루어진 '헤어지고 난 후'는 ‘뭐가 문제야’, ‘7월의 만남’을 함께 한 '창조'와 '권박사'의 합작품이다. 사랑하는 남녀가 마음이 식은 상태로 서로의 끈을 놓지 못하다가 결국 둘 사이를 정리하는 상황과 사랑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태를 담은 곡이다. 일반적인 구성과는 달리, 3 번의 후렴구 파트 모두 다른 조합의 멤버들이 불러 보컬 개개인의 감성과 해석을 느낄 수 있다. 08. 서울밤 (SEOUL NIGHT) (Inst.) Composed by 용감한 형제, 투챔프 / Lyrics by 용감한 형제, 투챔프, C.A.P / Arranged by 투챔프 09. 너와 나의 사이 (LOVER) (Inst.) Composed by SUN, Ollounder / Lyrics by SUN, Ollounder, C.A.P / Arranged by Ollo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