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KDIVE品牌介绍 在冲浪之前,从意为冲破巨浪的基本姿势的"duckdive"中获得灵感,诞生了由DUCKDIVE引领多样条纹文化的具有意义的品牌。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되는 디자인 섹션의 스트릿 라인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여러 종류의 아이템들과 웨어러블한 디자인 및 기획을 하는 멀티 브랜드인 DUCKDIVE는 유명 온·오프라인 몰은 물론, 중국 요호(Yoho) 편집샵에도 입점돼 있으며 내년 하반기엔 프랑스 파리 편집샵 입점을 준비 중인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이다.. 모델 주원대의 에이전시인 씨제스 모델 에디션은 "주원대가 신진 디자이너 심영근, 박준민, 고승윤 세명이 의기투합한 패션 스트리트 디자이너 브랜드 덕다이브와 함께 패션 디자인은 물론, 패션 사업을 모델 활동과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취지 평소 국내외 힙합, 네오 소울 장르를 즐겨 듣는 편인데다가 스트릿 브랜드와 연관되는 스트릿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던 중에 음악 하는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가 “패션과 음악을 접목시키면 어떨까? 브랜드 자체의 앨범을 제작해보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를 다양한 예술 분야의 지인들과 함께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를 주제로 하나하나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덕다이브(DUCKDIVE)의 첫 디지털 뮤직 룩북(Music Lookbook)_Take Off (2016F/W) 스트릿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의 첫 번째 뮤직 룩북 앨범을 위해 모델, 가수, 래퍼, 작곡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한 엘리트 작곡가 ‘FRIDAY’를 주축으로 케이블채널 OnStyle의 ‘devil’s RUNWAY(데블스 런웨이)’에서 TOP7에 오른 후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원대’, 빅뱅의 ‘하루하루’를 작곡한 일본의 DJ겸 음악 프로듀서 다이시 댄스에게 그 음악성을 인정 받으며 활동 중인 가수 ‘아우라’,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박살’,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완벽한 비주얼과 달콤한 목소리로 많은 리스너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수 ‘호익’, KBS Joy ‘글로벌 슈퍼 아이돌’ 파이널 우승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한 보컬 ‘FEELGOOD’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 EXO, f(x), 씨스타를 비롯 다비치, 스윙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쟈니브로스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음악과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만들어 냈으며,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활동 중인 모델들도 함께 참여해 영상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Take Off’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힙합 비트와 R&B를 접목시킨 곡으로 덕다이브(DUCKDIVE)의 2016 F/W 시즌의 느낌을 하나의 음악으로 잘 표현해냈다. 덕다이브(DUCKDIVE)의 첫 뮤직 룩북(2016F/W) ‘Take Off’는 그동안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표현되었던 패션 브랜드의 룩북을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었던 앨범 형태로 출시하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입는 즐거움부터 듣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킬 덕다이브(DUCKDIVE)의 앞으로 계속될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