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 Party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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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매력의 스타일리시 신스락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 정규 2집 [SUPER SEXY PARTY DRESS] 현재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아티스트 (이경준 웹진 '이명' 편집장) 타이틀 곡 '말을 걸어볼까', 부활 김태원 작곡의 '학교', MU:CON 송캠프 작업 곡 'Bring it up', 'April dream' 등 총 11곡 수록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독보적으로 아름답소', tvN 기억 'More than a memory' 참여 스타일리시 신스락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정규 2집 [SUPER SEXY PARTY DRESS]로 돌아왔다. 2016년 1월 MBC '한번 더 해피엔딩' OST '독보적으로 아름답소'를 시작으로 그린플러그드 숨 앨범 '분홍돌고래', 그리고 tvN '기억' 오프닝 OST 'More than a memory'까지 쉼 없이 달리며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에이프릴 세컨드. 그들은 이번 정규 앨범에 8,90년 대의 정취를 담은 댄스/신스팝과 어쿠스틱 팝, 디스코 리듬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한 음색의 보컬, 독보적인 기타 리프, 빛나는 신스와 감각적인 사운드 역시 여전하다. 'Bring it up'과 'April dream'은 SM/쟈니스 등과 작업했던 스웨덴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다비드 프렘베리(David Fremberg)가 공동 작곡으로, 마지막 트랙 '학교'는 부활의 김태원이 작곡/작사로 밴드를 든든히 지원했다. [SUPER SEXY PARTY DRESS]엔 반짝이는 위트와 설렘, 여유로운 낙관과 솔직한 민낯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랑에 빠진 짜릿한 순간을 담은 '말을 걸어볼까', 센스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Do you wanna', 오랜 친구들에게 건넨 편지와 같은 'April Dream',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Amy', '문득 어느 날'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엄빠' 등 각각의 트랙들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어조로 일상을 관통한다. 에이프릴 세컨드의 음악은 환호 받아 마땅한 청춘을 위한 유쾌한 찬가와 같다. 듣는 이로 하여금 현실의 무거운 겉옷은 구석에 몰아 두고, 무대 한가운데서 음악에 취하게 한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EBS 헬로 루키, KT&G 밴드 디스커버리, 홍대거리가요제 등에 선정/수상되며 시작부터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난장 페스티벌, KAMF, 상상실현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등의 축제와 국내외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2014년 겨울 첫 정규 앨범 [Plastic Heart]를 발표했고, 2015년 에이미 와인하우스 헌정곡 ‘AMY’를 공개하고, 2016년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OST "독보적으로 아름답소"에 참여했다. 또한 보컬 김경희가 tvN 드라마 '기억'의 오프닝 타이틀 OST 'More than a memory'에 참여하는 등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더 빛을 발하는 에이프릴 세컨드는 오는 5월 정규 2집 발매와 함께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뒤이어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투어에 나서며 2016년 가장 핫한 밴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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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매력의 스타일리시 신스락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 정규 2집 [SUPER SEXY PARTY DRESS] 현재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아티스트 (이경준 웹진 '이명' 편집장) 타이틀 곡 '말을 걸어볼까', 부활 김태원 작곡의 '학교', MU:CON 송캠프 작업 곡 'Bring it up', 'April dream' 등 총 11곡 수록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독보적으로 아름답소', tvN 기억 'More than a memory' 참여 스타일리시 신스락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정규 2집 [SUPER SEXY PARTY DRESS]로 돌아왔다. 2016년 1월 MBC '한번 더 해피엔딩' OST '독보적으로 아름답소'를 시작으로 그린플러그드 숨 앨범 '분홍돌고래', 그리고 tvN '기억' 오프닝 OST 'More than a memory'까지 쉼 없이 달리며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에이프릴 세컨드. 그들은 이번 정규 앨범에 8,90년 대의 정취를 담은 댄스/신스팝과 어쿠스틱 팝, 디스코 리듬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한 음색의 보컬, 독보적인 기타 리프, 빛나는 신스와 감각적인 사운드 역시 여전하다. 'Bring it up'과 'April dream'은 SM/쟈니스 등과 작업했던 스웨덴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다비드 프렘베리(David Fremberg)가 공동 작곡으로, 마지막 트랙 '학교'는 부활의 김태원이 작곡/작사로 밴드를 든든히 지원했다. [SUPER SEXY PARTY DRESS]엔 반짝이는 위트와 설렘, 여유로운 낙관과 솔직한 민낯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랑에 빠진 짜릿한 순간을 담은 '말을 걸어볼까', 센스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Do you wanna', 오랜 친구들에게 건넨 편지와 같은 'April Dream',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Amy', '문득 어느 날'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엄빠' 등 각각의 트랙들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어조로 일상을 관통한다. 에이프릴 세컨드의 음악은 환호 받아 마땅한 청춘을 위한 유쾌한 찬가와 같다. 듣는 이로 하여금 현실의 무거운 겉옷은 구석에 몰아 두고, 무대 한가운데서 음악에 취하게 한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EBS 헬로 루키, KT&G 밴드 디스커버리, 홍대거리가요제 등에 선정/수상되며 시작부터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난장 페스티벌, KAMF, 상상실현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등의 축제와 국내외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올랐다. 2014년 겨울 첫 정규 앨범 [Plastic Heart]를 발표했고, 2015년 에이미 와인하우스 헌정곡 ‘AMY’를 공개하고, 2016년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OST "독보적으로 아름답소"에 참여했다. 또한 보컬 김경희가 tvN 드라마 '기억'의 오프닝 타이틀 OST 'More than a memory'에 참여하는 등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더 빛을 발하는 에이프릴 세컨드는 오는 5월 정규 2집 발매와 함께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뒤이어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투어에 나서며 2016년 가장 핫한 밴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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