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봄을 타고 미니앨범 ‘Spring ’로 컴백 박진영, 연인을 향한 솔직한 심정을 담은 ‘Spring’으로 컴백’ 아시아 최고 프로듀서 박진영이 전하는 봄의 사랑노래 다섯 곡 - 딴따라 박진영의 화려한 컴백! ‘Spring - 새로운 사랑에게 보내는 다섯 곡의 노래’ - 화려한 연예인의 삶 속에 가려진 연인에 대한 솔직한 감정이 깃든 앨범 - 1년 반 만에 컴백한 박진영만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과의 듀엣 기대 2012년 4월,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년 만에 무대위로 돌아온다. 지난 2009년12월 앨범 ‘Sad Freedom(새드 프리덤)’을 발표 후 그 동안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 심사위원으로, 영화 배우로, 프로듀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던 그가 다시 한번 ‘딴따라 박진영’으로 컴백한다. 박진영의 새 앨범 ‘Spring-새로운 사랑에게 보내는 다섯 곡의 노래’는 앨범 제목 Spring에서 느껴지듯 타이틀곡 ‘너뿐이야’를 비롯한 앨범 수록 곡 5곡 모두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때 감정을 담았다. 특히 지난 앨범 'Sad Freedom'과 수록 곡 'No love no more' 등이 사랑의 겨울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 'Spring'과 수록 곡 '너뿐이야' 등은 사랑의 봄을 표현하고 있다. '너뿐이야'는 화려해 보이는 삶을 사는 남자 연예인과 평범한 삶을 사는 일반 여성이 만나서 사랑이 싹틀 때의 두려움과 설렘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Neo Soul’ 장르다. ' '나의 화려한 생활, 주위의 화려한 여자 가까이서 보면 다 아무것도 아냐', '나를 보는 니 눈을 바라보면 행복한데 불안해 해 불안한데 행복해 해'등 노래의 가사가 곡의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 지난 1994년 데뷔하여 지난 17년 간 가수이자 CEO, 프로듀서 그리고 배우로 쉴 틈 없이 달려온 박진영이 세월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성도 엿볼 수 있다. 매 앨범마다 너무나 그다운 솔직함과 과감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사랑 받아온 박진영의 새로운 활동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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