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감정을 작업해보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Sped up type 로 비트를 작업하였고, edm적인 요소를 요즘 좋아해서 해당 사운드를 섞어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완벽이 아닌 부족하더라도 괜찮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슬픔이 신나는 기쁨으로 승화되는 느낌을 넣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