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 조각들이 모여 퍼즐을 완성하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뉴이스트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로 새롭게 태어났다. 4번째 미니앨범 [Q is.]를 통해 2D의 4D화를 실현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한 카툰돌로 돌아왔다. 4번째 미니앨범 [Q is.]는 여왕 지켜주고 싶은 그녀를 향한 뉴이스트의 마음을 앨범에 하나의 스토리로 담아냈다. 첫 번째 트랙 '나의 천국'은 동양적인 리프를 이용한 곡으로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낸 곡이다. 타이틀곡이자 두 번째 트랙인 '여왕의 기사'는 슬픔을 잊게 해주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도문'을 외우며 아픔을 위로 지켜주고자 하는 약속을 담아냈다. 세 번째 트랙 '사실말야'는 백호 민현 JR이 참여한 곡으로 애교 섞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네 번째 트랙 '티격태격'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티격태격이라는 제목에 담아내며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다섯 번째 트랙 'ONEKIS2'는 소울스타의 이창근 비바소울의 주완 프리미엄프로젝트의 염동건이 의기투합해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다 뉴이스트의 4번째 미니앨범 [Q is.]는 첫 번째 트랙부터 다섯 번째 트랙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첫 번째 조각부터 마지막 조각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맞추어 하나의 퍼즐을 완성시키듯 앨범에 뉴이스트만의 감각을 담아냈다. ‘학산문화사 김강원작가의 작품 ‘여왕의 기사’를 타이틀곡 제목으로 동의하에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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