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1996年在H.O.T.裡，张祐赫就是一个舞曲界的传说，相当被看好。自H.O.T 解散后组成新团体jtL，一直到于2005年推出首张个人专辑【拒绝再玩】，对于音乐始终坚持的张祐赫也不断的让乐迷听到他的成长。这一次，张祐赫花了一年半的时间筹备【拒绝再玩】这张首张个人专辑。张祐赫的复出专辑音乐中，除了保留了张祐赫自H.O.T.时期个人最拿手的舞曲风格，更加入了更多元化的音乐元素，他对音乐的用心，歌迷们也以实际的行动来回馈。发片数月以来即使韩国音乐市场众多强片发行，首波主打【不落的太阳】以及【FLIP REVERSE】这两首歌仍立刻打入韩国各大媒体点播排行榜、手机铃声下载、销售排行榜的发烧人气项目。在这张大碟中，邀请了曾经为宝儿制作My Name"，""MOTO""，等脍炙人口歌曲的作曲人Kenzie以及负责""亚特兰提斯少女 ""的知名制作人黄成际等人为张祐赫量身定做之外，主打的两首歌【不落的太阳】、【FLIP REVERSE】，张祐赫也更是参与了rap以及歌词的创作部分。张祐赫在新专辑MV拍摄时，亲自上阵吊钢丝演出，而与他合作的三个黑人舞者是为玛丽亚凯莉和安室奈美惠伴舞的舞者，是经纪公司重金礼聘而来。也因为全部是自己制作，对张祐赫本人可以说是意义重大。他希望能做一个全新的舞曲，重新建立一个新的舞曲市场。让所有的乐迷，感受到更成熟、更狂野、更有魅力的张祐赫。之后2005年底张祐赫在韩国首尔奥林匹克公园举行出道十年的首次个人演唱会，六千张的演唱会门票预售仅6分钟销售一空，张祐赫的个人魅力，如同主打歌曲【不落的太阳】一样，不仅在韩国发光发热，也相信这样结合音乐与舞蹈魅力的强波，颠覆以往乐迷对KPOP的刻板抒情印象，在视觉与听觉上，有全新的不同的感受！ 「NO MORE DRAMA」Jang Woo Hyuk 1st 더 이상의 신파극은 없다. Title Song ‘지지않는 태양′ 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 것에 대한 후회, 그리움에 대한 감정을 강한 비트의 느낌으로 승화시켜, 감춰진 슬픔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별에 통상적인 슬픔, 괴로움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자두 “놀자”, 김건모 “습관”, 이정현 “반”, 왁스 “배게” 등 세련된 힙합음악을 어렌이지한 신예작곡가 ‘PJ’ 곡으로, 블랙펑크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장르의 크로스오버가 훌륭히 표현된 곡으로, 펌프 락과 힙합, 그리고 펑크까지 교묘히 융합된 이 곡은 세 가지의 색깔이 마치 하나의 색으로 섞이듯 독특한 느낌을 준다. 베이스, 기타, 코러스, 드럼, 컴퓨터 프로그래밍, 랩퍼 들의 참여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실력가들의 참여로 분할되어 작업된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아쉬움과, 다시 시작하려는 희망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잘 표현되었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 라인과, 깔끔하고, 직선적인 장우혁의 랩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뗄 수 없게 만드는 곡이다. 토니 안, 이재원에 이어 JTL 멤버 중 끝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장우혁. 댄서다운 실력을 발휘하기 좋은 역동적인 리듬에 거침 없는 랩을 - 섹스 어필, 혹은 용기와 자부심을 내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