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로빈꼬시기 OST Preview

Mr로빈꼬시기 OST Preview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혹은 기다리지 않는 세상의 ‘그’와 ‘그녀’들을 위하여.. 언제나 이 쯤이 되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이 단어만큼 상대적인 단어가 있을까요? 누구에게는 세상이 만들어준 가장 로맨틱한 파티이고, 누군가에게는 지난 사랑에 가슴쓰린 추억의 기념일이며, 또 누구에게는 새로운 사랑의 기회이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하루의 휴일 일뿐인 크리스마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세상의 모든 ‘그’와 ‘그녀’들이 가슴 설레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또, 크리스마스 불빛 아래 사랑을 이야기하는 연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백하세요… 크리스마스이니까요…” 다니엘헤니가 직접 노래한 화제의 <Mr.로빈꼬시기> OST 로맨틱한 당신을 위해 미리 들려드립니다 12월 개봉을 앞둔 다니엘헤니, 엄정화 주연의 글로벌 로맨틱 프로젝트 <Mr.로빈 꼬시기>. 프랑스에서 유학 중인 전 베이시스의 멤버 정재형이 지난해 <오로라공주>에 이어서 영화음악을 맡은 이번 <Mr. 로빈꼬시기>에서 선보이는 음악은 뉴욕에서 방금 도착한 듯한 빅밴드 스타일의 Chic한 스윙재즈이다. 다니엘헤니가 직접 알렉스와 함께 듀엣곡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메인 테마이자 흥겨운 스윙곡인 ‘Kissing Me!’, 지난 사랑의 아픔과 새로운 짝사랑의 설레임 사이에서 초조해하며 가슴시리게 부르는 진호의 ‘내 쓸쓸한 일요일’, 그루브한 리듬감과 화려한 하모니, 신나는 애드립으로 가득한 스윗소로우의 고백송 ‘당당한 그녀가 아름답다’까지… 곧 발매될 OST 중 총 3곡이 영화개봉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로맨틱한 당신을 위해 한달 남짓 남기고 먼저 공개되었다. 정재형의 새로운 영화음악 작품 알렉스, 진호, 스윗소로우 OST의 히트메이커 총 출동! <내 이름은 김삼순>의 타이틀 ‘She is’를 부른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연애시대>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의 스윗소로우와 ‘만약에 우리’를 부른 진호까지…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내가 날 버린 이유’, ‘내 눈물 모아’, ‘시련’, ‘체념’ 등의 노래들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현재 <중독>, <오로라공주>등의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형. 그의 또 새로운 영화음악 작품에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적극 참여하여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완성도 높은 영화음악이 탄생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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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니 · 1163347200000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혹은 기다리지 않는 세상의 ‘그’와 ‘그녀’들을 위하여.. 언제나 이 쯤이 되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이 단어만큼 상대적인 단어가 있을까요? 누구에게는 세상이 만들어준 가장 로맨틱한 파티이고, 누군가에게는 지난 사랑에 가슴쓰린 추억의 기념일이며, 또 누구에게는 새로운 사랑의 기회이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하루의 휴일 일뿐인 크리스마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세상의 모든 ‘그’와 ‘그녀’들이 가슴 설레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또, 크리스마스 불빛 아래 사랑을 이야기하는 연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백하세요… 크리스마스이니까요…” 다니엘헤니가 직접 노래한 화제의 <Mr.로빈꼬시기> OST 로맨틱한 당신을 위해 미리 들려드립니다 12월 개봉을 앞둔 다니엘헤니, 엄정화 주연의 글로벌 로맨틱 프로젝트 <Mr.로빈 꼬시기>. 프랑스에서 유학 중인 전 베이시스의 멤버 정재형이 지난해 <오로라공주>에 이어서 영화음악을 맡은 이번 <Mr. 로빈꼬시기>에서 선보이는 음악은 뉴욕에서 방금 도착한 듯한 빅밴드 스타일의 Chic한 스윙재즈이다. 다니엘헤니가 직접 알렉스와 함께 듀엣곡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메인 테마이자 흥겨운 스윙곡인 ‘Kissing Me!’, 지난 사랑의 아픔과 새로운 짝사랑의 설레임 사이에서 초조해하며 가슴시리게 부르는 진호의 ‘내 쓸쓸한 일요일’, 그루브한 리듬감과 화려한 하모니, 신나는 애드립으로 가득한 스윗소로우의 고백송 ‘당당한 그녀가 아름답다’까지… 곧 발매될 OST 중 총 3곡이 영화개봉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로맨틱한 당신을 위해 한달 남짓 남기고 먼저 공개되었다. 정재형의 새로운 영화음악 작품 알렉스, 진호, 스윗소로우 OST의 히트메이커 총 출동! <내 이름은 김삼순>의 타이틀 ‘She is’를 부른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연애시대>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의 스윗소로우와 ‘만약에 우리’를 부른 진호까지…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내가 날 버린 이유’, ‘내 눈물 모아’, ‘시련’, ‘체념’ 등의 노래들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현재 <중독>, <오로라공주>등의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형. 그의 또 새로운 영화음악 작품에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적극 참여하여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완성도 높은 영화음악이 탄생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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