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방 안에서 끄적이는 글 나는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무너지기도 때로는 열정에 차오르기도 한다. 또 때로는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아쉬워 누군가를 깊게 그리워하기도 한다. 오늘은 또 어떤 나를 마주하게 될까, 나와 같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위해 보내는 나의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