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장자장 작사, 작곡: 윤한솔 / 편곡: 윤한솔, 유지은 ‘빛을 감출게 작은 소리로 불러줄게 마치 어릴 적 들었었던 그 포근했던 엄마의 자장가처럼 불안한 마음은 저 길었던 하루 끝에 두고 맘 편히 안녕 굿나잇’ (E.guitar, A.guitar 유지은 / Bass, Drum 권태훈) 2. 네가 잠든 동안 작사: 흔글, 새봄 / 작곡: 새봄 / 편곡: 신정섭 어느새 커져 버린 마음과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거리에 서 있는 너를 볼 때면 차라리 네가 꾸는 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용히 바랐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내 말을 전할 수만 있다면 꿈속에서 내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네 곁에 있는 것이 더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Piano 신정섭)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어느새봄 Music Produced & Directed by 윤한솔, 새봄 Mixed by 강은구 Album Photograph by romi Album Calligraphy by 설경 Album Designed by 새봄 (saevom) Management 권도영 Distributed by Warner Music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