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온 걸까요? 나처럼 그 사람도 외롭고 힘들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잘못만 커져가는 것 같아요. 포기하고 싶다가도 당장 달려가서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너무 늦진 않았을까요? 다들 되돌아간다고 해도 그 과거를 피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 Credit ] Lyrics by nynas, Rainbirder, 임영훈 Composed by nynas, Thru, 임영훈 Arranged by Thru Piano by nynas Guitar by 허정호, Juhwan Yim Synthesizer by 강장갑 Mixed by Thru Mastered by Th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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