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이 모여 과거가 되었고, 과거의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되었다. 한때 절망적이기도 했던 역사들 그 속에서 맞서왔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맞서던 마음을 보고 싶었다. [Credit] Produced by 달트럭 arrange by 달트럭 Mixed by 달트럭 Mastered by 달트럭 Art by 박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