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Jazz Movement ] : One Last Try 환경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작은 메시지, 그린 재즈 무브먼트의 (10)번째 곡 One Last Try 블루스와 재즈 그리고 소울 감성까지 모두 겸비한 보컬리스트 박재홍은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음색으로, 박재홍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대중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작곡과 편곡은 자미소울이 그와 함께 했으며, 작사에는 마리아 킴이 함께 했다. Producer : 웅산, 자미 소울 작곡 : 자미 소울 작사 : 마리아킴 편곡 : 자미 소울 Bass : 신동하 Guitar : 김범준 Piano : 성기문 Synthesizer : 자미 소울 Drum : 신동진 Saxophone : 자미 소울 Trumpet : 이동기 Trombone : 김민수 Percussion : 김정균 Chorus : 유사랑 Mixing : 임홍진 Mastering : Dave Kowalski Recording Studio : 레브 스튜디오, 3101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