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Your Heart

Free Your Heart

작곡, 작사, 보컬, 랩 모두 가능한 완성형 힙합 아티스트 짜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7년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e Your Heart’ 발매 짜파는 프로작이라는 예명의 작곡가 팀으로 음악의 커리어를 시작한 힙합 아티스트이다. 흑인 음악과 한국대중가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디스코, 힙합, 소울, R&amp;B, Rock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한다. 특히, 자신 만의 색이 묻어나는 작곡 위에 가사, 랩 메이킹 뿐 아니라 독특한 음색의 실연(랩+보컬)까지 겸하여 음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홀로 작업하는 완성형 아티스트이다. 2007년부터 작곡가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점차 인지도를 확보해왔으며,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적 코드의 작사가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특히, 2014년 6월에 본인이 작사/작곡/랩/노래 등 모든 부분을 스스로 제작한 일부 음원이 공개됨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인디뮤직 씬에서부터 자신의 입지를 빠르게 굳혀나가고 있다. 짜파는 지난 7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완성된 15곡의 곡들을, 남은 2014년 동안 순차적으로 발매하여 디스코부터 힙합까지, 20대 사랑 이야기부터 30대 직장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ZZAPA(짜파)의 다재 다능함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 중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e your heart’는 한국 대중 음악 시장에서 짜파의 이름을 알리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 짜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디스코풍의 힙합 곡 위주로 구성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e Your Heart’에서는 국내에서 다른 힙합 아티스트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디스코풍의 새로운 힙합 장르를 소개하고자 기획했으며 수록된 4곡 모두 짜파가 작사, 작곡부터 랩, 보컬까지 선보였다. 특히, 타이틀 곡 ‘Free Your Heart’는 80년대 펑크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에 기타와 브라스 전자 악기를 적절히 조회시킨 곡으로 짜파의 프로듀싱 능력과 랩 실력을 한 번에 엿 볼 수 있는 곡이다. Free Your Heart’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주변 시선보다는 진짜 자신의 개성과 모습을 표현하며 즐겁게 살아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는 곡으로 가슴 한 켠에 꾸고 있는 자신들만의 꿈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MUSIC’은 전자음 베이스의 곡으로 건반과 기타 소리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 마다 힘이 되준 음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동시에 ‘언제나 음악을 곁에 두고 싶다’라는 가사 내용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짜파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어젠 뭐했어’는 잘나지는 않았지만 짝사랑 하는 여자에 대한 마음 하나로 무장한 남자의 애끓는 고백을 받아달라는 내용을 랩과 보컬을 통해서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중독적인 훅이 특징인 곡으로 펑크 사운드 기반의 메인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80년대 흑인 음악에서 유행했던 신디사이저 사운드들이 어울러져 레트로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Follow Me’는 세곡의 곡보다 더욱 본격적인 디스코 사운드를 들려주는 빠른 템포 곡으로서, 반복되는 기타 루프, 묵직한 드럼 사운드 위에 오토튠 효과를 준 보컬이 전반적인 노래의 흥겨운 느낌을 더한다. 흥겨운 템포에 맞춘 노래 가사 또한 현재의 근심과 걱정을 털어버리고 신나게 즐겨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증독적인 후렴구와 재미있는 랩 가사가 인상적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앨범 아트웍 및 M/V 제작 짜파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아티스트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본인만의 아티스트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노력했다. 커버아트웍은 현재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민주의 작업으로, 독특한 비주얼의 '쥐' 캐릭터를 통해 짜파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작가 특유의 페인팅 스타일을 기반으로하여 펑키한 디스코 힙합곡 Free Your Heart를 시작으로 앞으로 발매 될 새로운 곡들마다 그에 걸맞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변주를 통해 향후 출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시각적 재미를 더 할 계획이다. 28일 앨범과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 곡 ‘Free Your Heart’의 뮤직비디오는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 잘 시도 되지 않았던 애니메틱스 스타일과 미국식 카툰을 연상시키는 아트웍들이 눈길을 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New Order 소속 성빈 감독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OKKI(옥기헌)'작가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으로 주인공인 남성 직장인이 반복되는 일상과 과중한 업무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고 사표를 내는 과정을 재미 요소를 더해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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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PA · 1409155200000

작곡, 작사, 보컬, 랩 모두 가능한 완성형 힙합 아티스트 짜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7년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e Your Heart’ 발매 짜파는 프로작이라는 예명의 작곡가 팀으로 음악의 커리어를 시작한 힙합 아티스트이다. 흑인 음악과 한국대중가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디스코, 힙합, 소울, R&amp;B, Rock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한다. 특히, 자신 만의 색이 묻어나는 작곡 위에 가사, 랩 메이킹 뿐 아니라 독특한 음색의 실연(랩+보컬)까지 겸하여 음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홀로 작업하는 완성형 아티스트이다. 2007년부터 작곡가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점차 인지도를 확보해왔으며,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적 코드의 작사가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특히, 2014년 6월에 본인이 작사/작곡/랩/노래 등 모든 부분을 스스로 제작한 일부 음원이 공개됨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인디뮤직 씬에서부터 자신의 입지를 빠르게 굳혀나가고 있다. 짜파는 지난 7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완성된 15곡의 곡들을, 남은 2014년 동안 순차적으로 발매하여 디스코부터 힙합까지, 20대 사랑 이야기부터 30대 직장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ZZAPA(짜파)의 다재 다능함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 중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e your heart’는 한국 대중 음악 시장에서 짜파의 이름을 알리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 짜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디스코풍의 힙합 곡 위주로 구성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e Your Heart’에서는 국내에서 다른 힙합 아티스트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디스코풍의 새로운 힙합 장르를 소개하고자 기획했으며 수록된 4곡 모두 짜파가 작사, 작곡부터 랩, 보컬까지 선보였다. 특히, 타이틀 곡 ‘Free Your Heart’는 80년대 펑크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에 기타와 브라스 전자 악기를 적절히 조회시킨 곡으로 짜파의 프로듀싱 능력과 랩 실력을 한 번에 엿 볼 수 있는 곡이다. Free Your Heart’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주변 시선보다는 진짜 자신의 개성과 모습을 표현하며 즐겁게 살아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는 곡으로 가슴 한 켠에 꾸고 있는 자신들만의 꿈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MUSIC’은 전자음 베이스의 곡으로 건반과 기타 소리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 마다 힘이 되준 음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동시에 ‘언제나 음악을 곁에 두고 싶다’라는 가사 내용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짜파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어젠 뭐했어’는 잘나지는 않았지만 짝사랑 하는 여자에 대한 마음 하나로 무장한 남자의 애끓는 고백을 받아달라는 내용을 랩과 보컬을 통해서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중독적인 훅이 특징인 곡으로 펑크 사운드 기반의 메인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80년대 흑인 음악에서 유행했던 신디사이저 사운드들이 어울러져 레트로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Follow Me’는 세곡의 곡보다 더욱 본격적인 디스코 사운드를 들려주는 빠른 템포 곡으로서, 반복되는 기타 루프, 묵직한 드럼 사운드 위에 오토튠 효과를 준 보컬이 전반적인 노래의 흥겨운 느낌을 더한다. 흥겨운 템포에 맞춘 노래 가사 또한 현재의 근심과 걱정을 털어버리고 신나게 즐겨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증독적인 후렴구와 재미있는 랩 가사가 인상적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앨범 아트웍 및 M/V 제작 짜파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아티스트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본인만의 아티스트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노력했다. 커버아트웍은 현재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민주의 작업으로, 독특한 비주얼의 '쥐' 캐릭터를 통해 짜파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작가 특유의 페인팅 스타일을 기반으로하여 펑키한 디스코 힙합곡 Free Your Heart를 시작으로 앞으로 발매 될 새로운 곡들마다 그에 걸맞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변주를 통해 향후 출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시각적 재미를 더 할 계획이다. 28일 앨범과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 곡 ‘Free Your Heart’의 뮤직비디오는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 잘 시도 되지 않았던 애니메틱스 스타일과 미국식 카툰을 연상시키는 아트웍들이 눈길을 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New Order 소속 성빈 감독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OKKI(옥기헌)'작가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으로 주인공인 남성 직장인이 반복되는 일상과 과중한 업무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고 사표를 내는 과정을 재미 요소를 더해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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