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민환의 진솔한 이야기 ‘FIRST STORY’ 세상에 전하는 최민환의 따뜻한 진심 ‘내일이 오겠죠.. (Maybe..)’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싱어송라이터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뎠다. 최민환의 첫 번째 싱글 ‘FIRST STORY’에는 최민환이 말하고 싶은 진솔하면서도 소박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웠다. 최민환의 맑은 음색과 단순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내일이 오겠죠.. (Maybe..)’에서는 지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그날의 너 (Me, Now)’는 어린 날의 사랑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순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최민환은 2007년 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로 데뷔해 파워풀한 드럼 실력으로 대중에게 인정 받았다. 드럼뿐만 아니라 음악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FT아일랜드 앨범의 수록곡 ‘Compass (그 길)’ ‘Still With You’ ‘REASON’ ‘Skyway’ 등 많은 곡에 작곡가로서 참여했다. 또, 2016년 출연한 웹드라마 ‘매콤달콤’ OST의 전 곡을 만들고 수록곡 ‘아파서’에는 가창자로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였다.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해낸 첫 번째 싱글 ‘FIRST STORY’를 통해 최민환은 비로소 솔로 뮤지션으로서 자신이 꿈꾸는 음악 세계를 펼치게 되었다. 1. 내일이 오겠죠.. (Maybe..) [작사: 최민환, 이상윤 / 작곡: 최민환, 이상윤 / 편곡: 이상윤] ‘내일이 오겠죠.. (Maybe..)’는 어딘가를 향해 끊임없이 걷다가 지쳐버린 우리의 몸과 마음을 흐르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하는 곡이다. 오로지 하나의 목소리와 단순한 악기 구성으로,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하려는 최민환의 마음을 표현했다. 우리가 살면서 겪고 있는 아픔과 방황하는 마음을 작은 소재들에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다. 2. 그날의 너 (Me, Now) [작사: 최민환, 이상윤 / 작곡: 최민환, 정진욱 / 편곡: 정진욱] ‘그날의 너 (Me, Now)’에서 최민환은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어린 날의 사랑을 후회하며, 붙잡지 못했던 인연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 하고 있다. 스트링과 웅장한 밴드 편곡 위로 흐르는 편안한 멜로디가 순수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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