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즐거움과 희망을 나누는 기타 듀오, 그라토 (GRATO)!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들의 기타, <위안(Consuelo)> 스페인어로 즐거움 & 기쁨을 뜻하는 GRATO. 한국의 중견 기타리스트인 윤원준과 이명선이 함께하여 결성된 GRATO 기타 듀오는, 그 이름처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오롯이 관객의 감수성을 향한 서정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기타 듀오 그라토의 첫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