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뮤직 아티스트 희(Hee)의 신보 Carry On 공개, 음악적 실력 선보여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라운지 음악과 컨셔스뮤직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는 기타리스트 희(Hee)가 대중에게 전하는 희망의 외침 Carry On을 발매한다. 데뷔 싱글에서 선보였던 1393의 컨셔스기능, Gold Coast의 수려함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실력과 정서적 진지함을 선보였던 희(Hee)가 직접 작곡 ,편곡하고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녀의 생각이 담겨 작곡된 음악과 보컬 퍼포먼스가 담겨진 밴드 유닛을 선보인다. Carry On은 걸그룹 위걸스의 메인보컬 예하나, 엘리가 피처링을 참여하여 3인 유닛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걸스의 예하나, 엘리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음악적 실력과 열정을 선보인바 있으며 희(Hee)의 타이틀곡에 보컬로 참여햐여 매력적인 여성 3인 밴드형태로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컨셔스뮤직(사회메세지)을 추구하는 뮤지션 희(Hee)가 대중에게 전하고픈 메세지이다. 지쳐있는 청년들과 사회각분야에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으로 용기를 주겠다는 당찬 각오가 담긴 음원이다. 사회를 향한 외침 Carry On은 좌절에 굴하지 않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고있다. 1월초 발매되는 음원은 여성 3인이 랩, 보컬과 기타연주를 맡는 트리오의 형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앨범의 수익금은 공익사업을 위하여 기증될 예정이다. 희(Hee)는 데뷔앨범에서 1393이라는 자살방지 핫라인 전화번호를 곡제목으로 채용하는등 컨셔스뮤직의 아이콘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Aftermoon Ent. Produced by Hee Composed by Hee Lyrics by Annie Arranged by Hee Guitar by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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