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DAL' [Busy as f**k] 안녕하세요. KENDAL입니다. 1년간 여러분이 주신 관심과 응원, 그 덕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음악으로 여러분을 응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곡의 제목 그대로 지금도 바쁘게 음악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당당하고 바쁘게 보내셨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Try it, Musky [Credit] Directed by 김건년(Teev), 이동우(Harleyyad) Mixed & Mastered by 최진섭 @NEWTONS studio Artwork by 장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