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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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ONF) 8TH MINI ALBUM [BEAUTIFUL SHADOW] 온앤오프만의 더욱 짙어진 감성,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겨진 순수한 사랑 'Bye My Monster'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깊은 여운으로 새겨질 온앤오프의 ‘사랑의 서사‘ 온앤오프 (ONF)가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서사로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첫 번째 데뷔 앨범 [ON/OFF]부터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LOVE EFFECT]까지 매 앨범마다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오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온앤오프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지난 앨범에서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설렘을 노래하며 청량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던 온앤오프는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통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다크한 무드,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악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순백의 사랑이 만든 비극적인 결말을 풀어낸 이번 앨범은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이번에도 데뷔곡 'ON/OFF'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황현 프로듀서가 전곡에 참여하여 독보적인 서사와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하여 웅장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했다.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연결된 가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며,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랩, 화음이 빈틈없이 어우러져 극적인 몰입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사랑의 고통은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을 담은 'Aphrodite', 섬세한 보컬로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한 발라드 곡 'Breath, Haze & Shadow',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하여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Chemical Type',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하우스 곡 'Slave To The Rhythm'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초부터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스타일로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온앤오프가 들려주는 사랑의 서사,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그 어느 때보다 깊고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이다. 01 Bye My Monster Composed by 황현 (MonoTree) Lyrics by 황현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황현 (MonoTree) “나의 어둠이 너를 삼키지 않게 나를 암흑 속으로 몰아넣어줘.”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혼재하는 팝 댄스 곡으로, ‘나를 더욱 절망으로 빠트려 이제 그만 이 관계를 끊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하여 웅장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했으며,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연결된 가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더욱 배가 시켰다. 02 Aphrodite Composed by GDLO, 황현, LUKE (MonoTree), 민균 (온앤오프), Mayu Wakisaka Lyrics by 황현, GDLO, LUKE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GDLO (MonoTree) "아름답고 슬픈, 끝이 없는 메아리. 이 모든 게 아프로디테의 장난은 아닐까?"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상대방이 아닌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된 Electro Funk 곡으로, 멤버 민균이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한 곡 안에서 여러 분위기로 변화하는 트랙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하는 감정을 대변한다. 03 Breath, Haze & Shadow Composed by 이주형 (MonoTree), cha1, Sam Carter (MonoTree) Lyrics by 황현 (MonoTree) Arranged by 이주형, 추대관 (MonoTree) “나의 한숨에 자욱한 안개가 걷히길, 아침이 되면 너라는 그림자가 한숨에 사라지길” 피아노와 첼로만으로 이루어진 반주에 절제하며 노래하는 이 곡은,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반주와 감정을 잘 표현한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은 '지금 내쉬는 한숨은 안개와 같이 내일이면 다 걷힐 것'이라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04 Chemical Type Composed by NILD (MonoTree), Noerio (THE HUB), 황현 (MonoTree), 이승훈 Lyrics by GDLO, 황현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NILD, 황현 (MonoTree), 이승훈 "높아지는 온도, 요동치는 에너지, 오직 우리일 때만 생성되는 반응." 강렬한 섹션과 함께 시작하는 ‘Chemical Type’은 R&B에 기반한 POP 곡이다.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한 가사는 팬들을 향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분 좋아지는 산뜻한 리듬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05 Slave To The Rhythm Composed by 17, ber.ryko, WYATT (온앤오프), LUKE, GDLO, 황현 (MonoTree) Lyrics by GDLO, LUKE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17, ber.ryko, jelly, GDLO, 황현 (MonoTree) "우리는 일상에서의 해방을 위해 리듬의 노예가 되길 자처한다." 신스베이스 테마로 시작해 끊임없이 변하는 리듬이 매력적인 ’Slave To The Rhythm’은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House 곡으로, 더욱 성숙해진 온앤오프 멤버들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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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F · 1712505600000

온앤오프 (ONF) 8TH MINI ALBUM [BEAUTIFUL SHADOW] 온앤오프만의 더욱 짙어진 감성,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겨진 순수한 사랑 'Bye My Monster'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깊은 여운으로 새겨질 온앤오프의 ‘사랑의 서사‘ 온앤오프 (ONF)가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서사로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첫 번째 데뷔 앨범 [ON/OFF]부터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LOVE EFFECT]까지 매 앨범마다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오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온앤오프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지난 앨범에서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설렘을 노래하며 청량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던 온앤오프는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통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다크한 무드,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악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순백의 사랑이 만든 비극적인 결말을 풀어낸 이번 앨범은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이번에도 데뷔곡 'ON/OFF'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황현 프로듀서가 전곡에 참여하여 독보적인 서사와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하여 웅장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했다.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연결된 가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며,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랩, 화음이 빈틈없이 어우러져 극적인 몰입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사랑의 고통은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을 담은 'Aphrodite', 섬세한 보컬로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한 발라드 곡 'Breath, Haze & Shadow',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하여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Chemical Type',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하우스 곡 'Slave To The Rhythm'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초부터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스타일로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온앤오프가 들려주는 사랑의 서사,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그 어느 때보다 깊고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이다. 01 Bye My Monster Composed by 황현 (MonoTree) Lyrics by 황현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황현 (MonoTree) “나의 어둠이 너를 삼키지 않게 나를 암흑 속으로 몰아넣어줘.”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혼재하는 팝 댄스 곡으로, ‘나를 더욱 절망으로 빠트려 이제 그만 이 관계를 끊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하여 웅장한 서사를 더욱 극대화했으며,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연결된 가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온앤오프만의 색깔을 더욱 배가 시켰다. 02 Aphrodite Composed by GDLO, 황현, LUKE (MonoTree), 민균 (온앤오프), Mayu Wakisaka Lyrics by 황현, GDLO, LUKE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GDLO (MonoTree) "아름답고 슬픈, 끝이 없는 메아리. 이 모든 게 아프로디테의 장난은 아닐까?"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상대방이 아닌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된 Electro Funk 곡으로, 멤버 민균이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한 곡 안에서 여러 분위기로 변화하는 트랙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하는 감정을 대변한다. 03 Breath, Haze & Shadow Composed by 이주형 (MonoTree), cha1, Sam Carter (MonoTree) Lyrics by 황현 (MonoTree) Arranged by 이주형, 추대관 (MonoTree) “나의 한숨에 자욱한 안개가 걷히길, 아침이 되면 너라는 그림자가 한숨에 사라지길” 피아노와 첼로만으로 이루어진 반주에 절제하며 노래하는 이 곡은,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반주와 감정을 잘 표현한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은 '지금 내쉬는 한숨은 안개와 같이 내일이면 다 걷힐 것'이라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04 Chemical Type Composed by NILD (MonoTree), Noerio (THE HUB), 황현 (MonoTree), 이승훈 Lyrics by GDLO, 황현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NILD, 황현 (MonoTree), 이승훈 "높아지는 온도, 요동치는 에너지, 오직 우리일 때만 생성되는 반응." 강렬한 섹션과 함께 시작하는 ‘Chemical Type’은 R&B에 기반한 POP 곡이다.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한 가사는 팬들을 향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분 좋아지는 산뜻한 리듬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05 Slave To The Rhythm Composed by 17, ber.ryko, WYATT (온앤오프), LUKE, GDLO, 황현 (MonoTree) Lyrics by GDLO, LUKE (MonoTree), WYATT (온앤오프) Arranged by 17, ber.ryko, jelly, GDLO, 황현 (MonoTree) "우리는 일상에서의 해방을 위해 리듬의 노예가 되길 자처한다." 신스베이스 테마로 시작해 끊임없이 변하는 리듬이 매력적인 ’Slave To The Rhythm’은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House 곡으로, 더욱 성숙해진 온앤오프 멤버들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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