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여러가지 형태, 그 중에서도 어긋난 사랑에 대해 노래하다. 1. Sweetie boy - 그저 한 눈에 보고 반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를 유혹하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2. SO MANY - 두 남녀가 '사랑'에 빠졌지만, 사실 두 남녀 다 바람둥이인 스토리의 내용입니다. 3. 이름없는 그 XX - 남녀가 이별을 한 뒤 전 여자친구에게 미련이 남은 남자의 입장에서 가사를 쓴, 찌질함이 묻어나오는 바보 같은 곡입니다. 3곡이 트랙번호 순대로 스토리가 이어지게 재밌게 써 본 곡들이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Thanks to NOD, 82.3mhz, EYELANCE and my crew limited [Credit] Produced by 82.3mhz Keyboard by 박인준 Chorus by 타유 Recorded by kings music studio film by EYELANCE MV directed by 연신내호랑이 Mixed & mastered 82.3m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