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지민, 개성 넘치는 라틴팝 ‘할렐루야 (Hallelujah)’ AOA 지민 X W KOREA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RTJ (Ready To Jimin)’ AOA의 지민이 개성 넘치는 라틴팝으로 솔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2016년 솔로 프로젝트 ‘#OOTD(Outfit Of The Day)’를 발표하고 ‘야 하고 싶어’로 음원 차트를 휩쓴 지민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RTJ (Ready To Jimin)’를 선보였다. ‘음악과 패션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주제에 맞춰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협업을 진행했다. 지민이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하고 W KOREA에서 음악에 어울리는 비주얼 콘셉트를 구현해 트렌디한 작품을 완성했다. ‘할렐루야 (Hallelujah)’는 이성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노래하는 내용을 '할렐루야 (Hallelujah)’라는 히브리어 감탄사로 중독성 있게 표현한 곡이다. AOA의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을 작곡하며 AOA와 인연이 깊은 작곡가 차쿤이 작곡·작사에 참여해 지민과 호흡을 맞췄다. 이 곡에서는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라틴팝 사운드와 섹시한 분위기로 지민만의 감성을 담아낸 것은 물론, 랩뿐만 아니라 그 동안 많이 보여주지 않았던 지민만의 개성 있는 보컬도 느껴 볼 수 있다. 인기 걸그룹 AOA의 리더 지민은 개성 넘치는 하이톤 래핑으로 ‘헤이요정’이라 불리며 사랑받는 래퍼다. Mnet 힙합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실력을 인정 받았고, ‘PUSS’, ‘시작이 좋아 2015’, ‘T4SA’, ‘야 하고 싶어’ 등 다수의 솔로곡을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우뚝 섰다. 솔로 프로젝트 ‘#RTJ (Ready To Jimin)’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1. 할렐루야 (Hallelujah) [작사: 차쿤, 지민 / 작곡: 차쿤, 지민, 김창락 / 편곡: 김창락, 조세희]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라틴팝 사운드와 섹시한 느낌으로 또 다른 지민만의 감성을 담아낸 ‘할렐루야 (Hallelujah)’는 이성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노래하는 내용을 '할렐루야 (Hallelujah)’라는 히브리어 감탄사로 중독성 있게 표현한 곡이다.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을 작곡하며 AOA와 인연이 깊은 작곡가 차쿤이 참여하여 매력적인 기타선율로 음악의 시작을 알린다. 이 곡에서는 지민의 랩뿐만이 아니라 그 동안 많이 보여주지 않았던 지민만의 개성 있는 보컬도 느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