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투 러브

하우 투 러브

정동원, ‘이별하기 좋은 날씨’, 윤 원 ‘마지못해’ 등 유망한 아티스트들과 격월마다 발표하는 콜라보 앨범, 더필름 프로듀서 시리즈 Vol. 3 정동원 ‘그대가 살아서’, #안녕 ‘너에게’ 등 여러 곡에서 더필름과 함께 멜로디 메이커로 참여하여 빛나는 감각을 뽐내던 리트너의 데뷔 앨범.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를 연상케 하는 영어가사로만 진행되는 독특한 모던팝 ‘하우 투 러브’ [앨범 소개] 더필름, #안녕, 정동원, 타디스 프로젝트, 정영은, 뉘뉘, 윤 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보유하고 있는 인디 감성 레이블 ‘시애틀뮤직’에서 대표 프로듀서 ‘더필름’의 색깔로 좋은 아티스트를 소개하거나 데뷔하는 시리즈로 기획되는 프로듀서 시리즈, ‘Prod. 더필름 Vol.3'이 발매됐다. 정동원 ‘이별하기 좋은 날씨’, 윤 원 ‘마지못해’에 이어 세 번 째 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수는 혜성처럼 등장한 훈남 탑 라인(Top-Line) 멜로디 메이커 ‘리트너’. 리트너는 더필름이 선물해 준 이름으로, 올해 초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뮤지션이었다. 그러나 시애틀뮤직으로 우연히 건너건너 전달된 ‘그대가 살아서’ 데모 초안을 보고 범상치 않은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직감한 더필름이 며칠을 수소문하여 (본인이 보낸게 아니라 친구를 통해 돌아다니던 파일이었음) 찾아낸 인재.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여러 훌륭한 곡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곡들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훌륭한 외모에 상반되게도 어느 기획사에도 오디션을 보지 않고 레슨 등을 하며 지내는 조금 독특한 캐릭터였다. 황당한 생각에 더필름이 미팅 자리에서 ‘왜 기획사들에 데모를 돌리지 않았느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답이 ‘제가 쓴 곡이 좋은지 몰라서 취미로 만들고 있었다’고. 그렇게 리트너는 시애틀뮤직과 전격 계약하고, 더필름과 리트너는 첫 작업으로 ‘그대가 살아서’를 만들게 된다. 더필름이 처음 ‘그대가 살아서’의 초안을 봤을 땐 6분짜리 미발표 곡이라 가요로 듣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멜로디 감각들이 군데군데 살아 있어 리트너와 함께 곡의 분량과 구조를 정리하고 가사를 바꿔 발표한 음악이 정동원의 ‘그대가 살아서’. 이 음악은 시애틀뮤직 소속 가수이기도 한 정동원의 음악인생을 한 단계 바꿔준 음악이기도 하다. ‘그대가 살아서’의 성공에 고무된 더필름과 리트너는 그 후 여러 곡을 함께 작업하게 되는데, 그 결과물이 #안녕 ‘너에게’, 더필름 ‘두 번째 고백’, 정동원 ‘들린다면’. 리트너는 시애틀뮤직과 작곡가로 전속 계약하며 5개월만에 4곡을 더필름과 함께 작업하여 발표하는 기염을 토한다. 또한 더필름에게 있어서 리트너는 인생 최초로 만나는 ‘공동 작업 파트너.’ 더필름은 리트너를 만나기 전까지 모든 작품을 혼자 작사, 작곡 해왔으나 리트너를 만나면서 유일하게 리트너와는 여러 개의 공동작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리트너’라는 이름도 더필름이 선물해준 이름이라고. 그렇게 공동 작업물이 쌓여가면서, 음색으로도 훌륭한 보이스 컬러 (Voice color)를 갖고 있는 리트너에게 더필름은 계약 때부터 지속 적으로 ‘가수 데뷔도 준비하고 있어라’고 권유 하였고 그 첫 결과물이 바로 더필름과 함께 작업한 ‘하우 투 러브(how to love)'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 등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모던 포크 팝인 ‘하우 투 러브’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상대에게 충실 하라는 연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트너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점 찍어둔’ 이 노래는, 몇 줄의 영어와 완성되지 않은 라라라 송으로 가이드가 녹음되어 있었으나 한글보단 영어로 끝까지 진행 되는게 좋겠다는 판단 하에 영어 가사로 끝까지 완성된 점이 독특하다. 리트너 특유의 서양인 팝에서 느껴지는 컴프 걸린 창법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 하우 투 러브 STAFF ] Words by 더필름, 리트너 (작사) Composed by 리트너 (작곡) Arranged by 더필름 (편곡) Piano 더필름 Guitar 박태진 Cello 리트너 Chorus 리트너 Vocal 리트너 recording 리트너 @Studio 3106 also recording 정호진 @soundpool editing 백경훈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ix 더필름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astering 더필름, 리트너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Executive Producer 더필름 for 시애틀뮤직 Music Producer 더필름, 리트너 Artwork 이윤서 Model 리트너 @leetneer Photo 정보경 A&R 양혜연, 박지현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하우 투 러브

Leetneer · 1566576000000

정동원, ‘이별하기 좋은 날씨’, 윤 원 ‘마지못해’ 등 유망한 아티스트들과 격월마다 발표하는 콜라보 앨범, 더필름 프로듀서 시리즈 Vol. 3 정동원 ‘그대가 살아서’, #안녕 ‘너에게’ 등 여러 곡에서 더필름과 함께 멜로디 메이커로 참여하여 빛나는 감각을 뽐내던 리트너의 데뷔 앨범.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를 연상케 하는 영어가사로만 진행되는 독특한 모던팝 ‘하우 투 러브’ [앨범 소개] 더필름, #안녕, 정동원, 타디스 프로젝트, 정영은, 뉘뉘, 윤 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보유하고 있는 인디 감성 레이블 ‘시애틀뮤직’에서 대표 프로듀서 ‘더필름’의 색깔로 좋은 아티스트를 소개하거나 데뷔하는 시리즈로 기획되는 프로듀서 시리즈, ‘Prod. 더필름 Vol.3'이 발매됐다. 정동원 ‘이별하기 좋은 날씨’, 윤 원 ‘마지못해’에 이어 세 번 째 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수는 혜성처럼 등장한 훈남 탑 라인(Top-Line) 멜로디 메이커 ‘리트너’. 리트너는 더필름이 선물해 준 이름으로, 올해 초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뮤지션이었다. 그러나 시애틀뮤직으로 우연히 건너건너 전달된 ‘그대가 살아서’ 데모 초안을 보고 범상치 않은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직감한 더필름이 며칠을 수소문하여 (본인이 보낸게 아니라 친구를 통해 돌아다니던 파일이었음) 찾아낸 인재.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여러 훌륭한 곡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곡들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훌륭한 외모에 상반되게도 어느 기획사에도 오디션을 보지 않고 레슨 등을 하며 지내는 조금 독특한 캐릭터였다. 황당한 생각에 더필름이 미팅 자리에서 ‘왜 기획사들에 데모를 돌리지 않았느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답이 ‘제가 쓴 곡이 좋은지 몰라서 취미로 만들고 있었다’고. 그렇게 리트너는 시애틀뮤직과 전격 계약하고, 더필름과 리트너는 첫 작업으로 ‘그대가 살아서’를 만들게 된다. 더필름이 처음 ‘그대가 살아서’의 초안을 봤을 땐 6분짜리 미발표 곡이라 가요로 듣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멜로디 감각들이 군데군데 살아 있어 리트너와 함께 곡의 분량과 구조를 정리하고 가사를 바꿔 발표한 음악이 정동원의 ‘그대가 살아서’. 이 음악은 시애틀뮤직 소속 가수이기도 한 정동원의 음악인생을 한 단계 바꿔준 음악이기도 하다. ‘그대가 살아서’의 성공에 고무된 더필름과 리트너는 그 후 여러 곡을 함께 작업하게 되는데, 그 결과물이 #안녕 ‘너에게’, 더필름 ‘두 번째 고백’, 정동원 ‘들린다면’. 리트너는 시애틀뮤직과 작곡가로 전속 계약하며 5개월만에 4곡을 더필름과 함께 작업하여 발표하는 기염을 토한다. 또한 더필름에게 있어서 리트너는 인생 최초로 만나는 ‘공동 작업 파트너.’ 더필름은 리트너를 만나기 전까지 모든 작품을 혼자 작사, 작곡 해왔으나 리트너를 만나면서 유일하게 리트너와는 여러 개의 공동작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리트너’라는 이름도 더필름이 선물해준 이름이라고. 그렇게 공동 작업물이 쌓여가면서, 음색으로도 훌륭한 보이스 컬러 (Voice color)를 갖고 있는 리트너에게 더필름은 계약 때부터 지속 적으로 ‘가수 데뷔도 준비하고 있어라’고 권유 하였고 그 첫 결과물이 바로 더필름과 함께 작업한 ‘하우 투 러브(how to love)' 에드 시런, 제이슨 므라즈 등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모던 포크 팝인 ‘하우 투 러브’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상대에게 충실 하라는 연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트너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점 찍어둔’ 이 노래는, 몇 줄의 영어와 완성되지 않은 라라라 송으로 가이드가 녹음되어 있었으나 한글보단 영어로 끝까지 진행 되는게 좋겠다는 판단 하에 영어 가사로 끝까지 완성된 점이 독특하다. 리트너 특유의 서양인 팝에서 느껴지는 컴프 걸린 창법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 하우 투 러브 STAFF ] Words by 더필름, 리트너 (작사) Composed by 리트너 (작곡) Arranged by 더필름 (편곡) Piano 더필름 Guitar 박태진 Cello 리트너 Chorus 리트너 Vocal 리트너 recording 리트너 @Studio 3106 also recording 정호진 @soundpool editing 백경훈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ix 더필름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astering 더필름, 리트너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Executive Producer 더필름 for 시애틀뮤직 Music Producer 더필름, 리트너 Artwork 이윤서 Model 리트너 @leetneer Photo 정보경 A&R 양혜연, 박지현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