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윤토벤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서툰 이별, 그 후 두 번째 이야기. 서툰 이별. 그 후... 사랑은 언제나 일방적이면서도 상대적이다. 아직 이별이 서툰 나이… 순수하고 좋았던 사랑이 이별로 다가올 때, 우리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서툰 이별을 하려 해’라는 곡으로 깜짝 등장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토벤은 그 이후 유명 드라마 O.S.T 에서 맹활약 하며, 첫 데뷔 곡의 인기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냈다. 윤토벤은 그 동안 아일이 부른 베가본드 O.S.T 에 참여 하였음은 물론, 화제의 O.S.T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정’이 부른 ‘나의 모든 날’을 작곡하기도 했다. 이번 윤토벤 2집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부터는 소속사에 둥지를 틀어 조금 더 안정 된 지원을 받으며 활동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의 소속사는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디-발라드 레이블 ‘시애틀뮤직’에서 다년간 부대표로 재직하며 음악 프로듀서로서 많은 경험을 쌓은 ‘두번째 별’이 설립한 멀티 음악 엔터테인먼트 회사 ‘안단테 M’이다. 이번 앨범은 안단테 M 1호 가수이자, 데뷔 이전 4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묘해 너와’를 부른 주인공으로, 매력적인목소리 덕분에 더필름, 정동원, #안녕 등이 소속된 시애틀뮤직에서 러브콜을 보내 ‘시애틀뮤직 프렌즈 2기’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던 가수 ‘12월’이 보컬을 맡게 되었다. 지난 앨범 ‘서툰 이별을 하려 해’에서 직접 출연하며 유명 디제이 ‘DJ Vely’ 양과 드라마 속 러브라인을 제법 자연스럽게 형성했던 윤토벤은, 이번 두 번째 앨범 M/V에도 직접 출연하여 나이에 어울리는 풋풋하면서 싱그러운 감성의 케미를 뽐냈다. 아직 갓 스물 두 살임에도 실력 있는 가수, 유명 드라마 O.S.T 음악 감독 들의 곡 의뢰와 작업 요청이 끊이지 않는 비범한 재능을 갖춘 윤토벤의 자신의 이름을 건 두 번째 앨범,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는 2월 19일 수요일 저녁 6시에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오픈 된다. (자료 제공 : 안단테M) [STAFF]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작사 윤토벤 작곡 B.a.B 편곡 B.a.B Piano 윤토벤 Guitar 이승엽 Bass 김상욱 Drum 한성환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로지케이, 윤토벤 Vocal director 김기원, 두번째 별 Recording 두번째 별 @Andante : M Mixing 이건호 Mastering 최효영 @SOUNO Album cover 이재준 Photo by 조민정 Excutive Producer 두번째 별 for Andante : M Music Producer B.a.B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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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벤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서툰 이별, 그 후 두 번째 이야기. 서툰 이별. 그 후... 사랑은 언제나 일방적이면서도 상대적이다. 아직 이별이 서툰 나이… 순수하고 좋았던 사랑이 이별로 다가올 때, 우리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서툰 이별을 하려 해’라는 곡으로 깜짝 등장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토벤은 그 이후 유명 드라마 O.S.T 에서 맹활약 하며, 첫 데뷔 곡의 인기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냈다. 윤토벤은 그 동안 아일이 부른 베가본드 O.S.T 에 참여 하였음은 물론, 화제의 O.S.T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정’이 부른 ‘나의 모든 날’을 작곡하기도 했다. 이번 윤토벤 2집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부터는 소속사에 둥지를 틀어 조금 더 안정 된 지원을 받으며 활동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의 소속사는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디-발라드 레이블 ‘시애틀뮤직’에서 다년간 부대표로 재직하며 음악 프로듀서로서 많은 경험을 쌓은 ‘두번째 별’이 설립한 멀티 음악 엔터테인먼트 회사 ‘안단테 M’이다. 이번 앨범은 안단테 M 1호 가수이자, 데뷔 이전 4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묘해 너와’를 부른 주인공으로, 매력적인목소리 덕분에 더필름, 정동원, #안녕 등이 소속된 시애틀뮤직에서 러브콜을 보내 ‘시애틀뮤직 프렌즈 2기’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던 가수 ‘12월’이 보컬을 맡게 되었다. 지난 앨범 ‘서툰 이별을 하려 해’에서 직접 출연하며 유명 디제이 ‘DJ Vely’ 양과 드라마 속 러브라인을 제법 자연스럽게 형성했던 윤토벤은, 이번 두 번째 앨범 M/V에도 직접 출연하여 나이에 어울리는 풋풋하면서 싱그러운 감성의 케미를 뽐냈다. 아직 갓 스물 두 살임에도 실력 있는 가수, 유명 드라마 O.S.T 음악 감독 들의 곡 의뢰와 작업 요청이 끊이지 않는 비범한 재능을 갖춘 윤토벤의 자신의 이름을 건 두 번째 앨범,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는 2월 19일 수요일 저녁 6시에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오픈 된다. (자료 제공 : 안단테M) [STAFF]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작사 윤토벤 작곡 B.a.B 편곡 B.a.B Piano 윤토벤 Guitar 이승엽 Bass 김상욱 Drum 한성환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로지케이, 윤토벤 Vocal director 김기원, 두번째 별 Recording 두번째 별 @Andante : M Mixing 이건호 Mastering 최효영 @SOUNO Album cover 이재준 Photo by 조민정 Excutive Producer 두번째 별 for Andante : M Music Producer B.a.B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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