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하동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평생을 헤어져 지내며 서로를 그리워한 천재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법명 길상화)의 미완의 사랑을 담은 하동근표 발라드 앨범.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와 길상화가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에 감명받아 시주한 ‘길상사’를 모티프로 한 가사가 짙은 여운을 안긴다. ‘히트곡 메이커’ 황찬희 사단 ‘찬스라인’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Lyrics by 노성은(chansline) 이인경 Composed by 박형준(chansline) 신지혜(chansline) 노성은(chansline) Arranged by 박형준(chansline) 신지혜(chansline) Music Producer 황찬희(chansline) MIDI programing by 박형준 Drum Performed by 신석철 Bass Performed by 이윤 Piano Performed by 신지혜 Guitar Performed by 정재필 Chorus Performed by 조유진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전주현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황찬희 Digital Edited by 황찬희,선영 Mixed by 고승욱 at Bono Studio Mastered by 이재명 at JM studio

하동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하동근 · 1667577600000

평생을 헤어져 지내며 서로를 그리워한 천재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법명 길상화)의 미완의 사랑을 담은 하동근표 발라드 앨범.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와 길상화가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에 감명받아 시주한 ‘길상사’를 모티프로 한 가사가 짙은 여운을 안긴다. ‘히트곡 메이커’ 황찬희 사단 ‘찬스라인’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Lyrics by 노성은(chansline) 이인경 Composed by 박형준(chansline) 신지혜(chansline) 노성은(chansline) Arranged by 박형준(chansline) 신지혜(chansline) Music Producer 황찬희(chansline) MIDI programing by 박형준 Drum Performed by 신석철 Bass Performed by 이윤 Piano Performed by 신지혜 Guitar Performed by 정재필 Chorus Performed by 조유진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전주현 String Performed by 융스트링 Recorded by 황찬희 Digital Edited by 황찬희,선영 Mixed by 고승욱 at Bono Studio Mastered by 이재명 at J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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