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호국보훈 홍보대사 ‘하이포(HIGH4)’의 염원을 담은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 5월 새로운 호국보훈 홍보대사로 위촉된 하이포가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캠페인송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를 노래했다.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는 전정훈, 최수인, 황금빛이 의기투합하여 작사/작곡하였으며, 하이포 멤버 알렉스와 임영준이 작사에 참여해 이 노래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분들의 명예선양 및 국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