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본 (Lazybone) [피라미드] 우리는 어떤 세상으로 아이들을 내보내는가 막을 수 있었던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그렇게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잃어간다. 기억 속에서 희미해질 때쯤 또 터지는 사건들처럼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리고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누군가의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세상을 향해 외쳐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나성식 Producer LAZYBONE Lyrics by 준다이 Composed by 임준규, 정태준 Arranged by 준다이, 임준규, 김석년, 정태준 Roxtamuzik&live Management Director: 김경찬 Team Roxta : 박은화, 배태영, 이은정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정태준 @綠陰室 Artworks by M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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