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 OST Part.2

치얼업 OST Part.2

[크레딧] Lyrics by 신재평 Composed by 신재평 Arranged by 권영찬 Drums 신승규 Bass 최인성 Acoustic Guitars 신재평 Electric Guitars 김동민 Piano & Synthesizer 권영찬 Organ 김지구 Cello 김한솔 Whistle 권영찬 BGVs 샘김 (Sam Kim) Recorded by 권영찬 @1900works 오현석 @Vibe Studio (assisted by 김경태) 지승남, 이소윤 @Studio Antenna Digital Edited by 이소윤 @Studio Antenna Mixed by 지승남 @Studio Antenna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SBS콘텐츠허브, 안테나 Music Director : 신재평 A&R : 이인규, 박다혜, 최수빈, 김다미, 서상희, 서동욱 [곡소개]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2 ‘샘김 (Sam Kim) - 고백’ 음원 발매! ‘한지현’, ‘배인혁’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의 두 번째 OST ‘고백’은 싱어송라이터 ‘샘김 (Sam Kim)’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치얼업’은 대학 응원단 소재를 통해 찬란한 스무 살 청춘을 이야기한다. 배우 ‘한지현’, ‘배인혁’을 비롯 ‘김현진’, ‘장규리’, ‘이은샘’ 등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배우들이 출연, 응원단에 모인 대학생들이 꾸며내는 캠퍼스 드라마로 방송 첫 주부터 스무살 청춘을 깨워주는 응원가 같은 내용과 함께 안방극장에 청량한 에너지를 전했다. ‘치얼업’의 두 번째 OST ‘고백’은 젊은 청춘 남녀의 설렘,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신입 단원 도해이 (한지현 분), 든든한 선배이자 응원단 단장 박정우 (배인혁 분), 거침없이 직진해오는 응원단 동기 진선호 (김현진 분) 세 남녀의 흥미진진한 캠퍼스 삼각 로맨스 가운데, 서로를 향한 두근거림과 동시에 엇갈리는 마음을 노래하였다. ‘샘김’만의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보이스가 특히 인상적인 이번 곡은 녹음 당시 ‘샘김’ 목소리로 담은 첫 마디 ‘봄…’ 한 소절만으로도 극의 감정선과 완벽히 어우러져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절의 낭만과 청춘을 함께 보낼 응원단 선후배, 동기간의 러브라인 그리고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사이 로맨스 텐션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치얼업 OST Part.2

SAM KIM · 1665331200000

[크레딧] Lyrics by 신재평 Composed by 신재평 Arranged by 권영찬 Drums 신승규 Bass 최인성 Acoustic Guitars 신재평 Electric Guitars 김동민 Piano & Synthesizer 권영찬 Organ 김지구 Cello 김한솔 Whistle 권영찬 BGVs 샘김 (Sam Kim) Recorded by 권영찬 @1900works 오현석 @Vibe Studio (assisted by 김경태) 지승남, 이소윤 @Studio Antenna Digital Edited by 이소윤 @Studio Antenna Mixed by 지승남 @Studio Antenna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SBS콘텐츠허브, 안테나 Music Director : 신재평 A&R : 이인규, 박다혜, 최수빈, 김다미, 서상희, 서동욱 [곡소개]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OST Part.2 ‘샘김 (Sam Kim) - 고백’ 음원 발매! ‘한지현’, ‘배인혁’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의 두 번째 OST ‘고백’은 싱어송라이터 ‘샘김 (Sam Kim)’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치얼업’은 대학 응원단 소재를 통해 찬란한 스무 살 청춘을 이야기한다. 배우 ‘한지현’, ‘배인혁’을 비롯 ‘김현진’, ‘장규리’, ‘이은샘’ 등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배우들이 출연, 응원단에 모인 대학생들이 꾸며내는 캠퍼스 드라마로 방송 첫 주부터 스무살 청춘을 깨워주는 응원가 같은 내용과 함께 안방극장에 청량한 에너지를 전했다. ‘치얼업’의 두 번째 OST ‘고백’은 젊은 청춘 남녀의 설렘,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신입 단원 도해이 (한지현 분), 든든한 선배이자 응원단 단장 박정우 (배인혁 분), 거침없이 직진해오는 응원단 동기 진선호 (김현진 분) 세 남녀의 흥미진진한 캠퍼스 삼각 로맨스 가운데, 서로를 향한 두근거림과 동시에 엇갈리는 마음을 노래하였다. ‘샘김’만의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보이스가 특히 인상적인 이번 곡은 녹음 당시 ‘샘김’ 목소리로 담은 첫 마디 ‘봄…’ 한 소절만으로도 극의 감정선과 완벽히 어우러져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절의 낭만과 청춘을 함께 보낼 응원단 선후배, 동기간의 러브라인 그리고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사이 로맨스 텐션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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