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장소영 소리꾼 ‘청춘가’ 발매 세미트롯 포크락 사운드 신나는 후크송으로 슬프도록 아름다운 청춘의 봄날을 노래하다!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장소영 소리꾼의 신곡 '청춘가'가 7월 18일 전격 발매한다. 청춘가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청춘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난 세월 경험하고 느꼈던 장소영 자신의 감정을 가사에 녹여낸 곡으로서 새로운 청춘의 시작을 응원하는 희망찬 응원가 같은 곡이다. 장소영 작사·작곡, 하양수의 편곡 콤비로 트롯풍의 농익은 창법과 스카 리듬의 포크락 사운드가 결합되어 세련되고 담백한 포크송을 만들었다. 후렴구의 가사와 멜로디는 후크 (hook-song)송을 연상케 하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며 마지막 가사 중 ‘청춘의 봄날이 내게로 왔어 어기야 디여차 청춘아’ 처럼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봄날 같은 새로운 청춘의 시대를 노래하고 있다. 꿈과 열정으로 가득하던 시절 아름답고도 슬픈 젊은 날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청춘가는 젊은 날 청춘의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 열정과 도전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새로운 청춘의 시대를 살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새노래뮤직 Produced by 장소영 Lyrics by 장소영 Composed by 장소영 Arranged by 하양수 Vocal 장소영 keybord, Bass, Programming 하양수 Guitar 김영민 Recorded, mixed and mastered by 하양수@treehouse studio Album artwork by 김수연 Flower hat desiged by 최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