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 (Chae Min) [채워줘] 사랑의 크기, 보이지 않아 셀 수 없지만 아마도 커다랗고 분명할 것.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만 같던 그 큰 사랑의 끝을 넘고 넘어 그 다음까지. “사랑에 끝까지 끝이 없던 곳까지 너는 날 채워줘 너만이 날 차올라” Our story, it will never disappear [Credit] Composed by 채민, 김동준 Lyric by 채민 Arranged by 채민, 김동준 Guitar by 반종섭 Piano by 이스라엘 Chorus by 채민 Recorded and Mixed by: 김동준 at ENT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채민的其他专辑
- 1663257600000
- 1647964800000
- 1639152000000
- 1543161600000
- 1521043200000
- 1515254400000
- 15022944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