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지나버린 시간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꼭 해야할 일들을 다짐하지만 어느새 저녁이 되어버리고, 하루가 지나갑니다. [지나버린 시간들]은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의 소중함과 놓쳐버린 오늘을 후회하며 쓴 곡입니다. 후회할 줄 알면서도 미루고 싶은때가 있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권광은 Produced by 한결 Lyrics by 한결 Composed by 한결 Arranged by 한결 Vocal 김미소 MIDI programed by 한결 Recorded by 유형석 @ Wave Studio Mixed by 이태호 @ MIX & BLESS Studio Mastered by 장영재 @ SoundMirror Korea Cover designed by 홍수지 Special thanks to 이승호 제작 아이머스 실용음악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