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랑에게 상처 받았던 경험을 담아 쓴 곡이다. 시간이 지나도 내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들은 계속 머릿속, 가슴속에 담겨있다. 이로 인해 힘들었던 날들을 날려보고자 써본 곡이다. 사실은 인터넷에서 짝사랑과 관련된 글과 사진을 보고 이런 가사가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