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ROK HIPHOP REMAKE)

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ROK HIPHOP REMAKE)

'릴 체리, 골드부다, 디보, 던밀스, 킴 애딕, 용용' [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 살아있는 전설 전영록의 첫 힙합 콜라보레이션 최정상급 아티스트 전영록은 연기, 노래, 작곡,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은 그의 화려한 업적들과 탄생시킨 수많은 명곡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하는 영원한 오빠이다. 그는 다양한 히트곡들로 10대 청소년들의 일상을 기록하여 팬들은 그의 음악에 공감하고 열광하여 '오빠부대' 라는 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전영록 명곡 힙합 리메이크 프로젝트: '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전영록 X 힙합, '전영록'의 명곡들을 힙합 장르로 힙합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다. 힙합 콜라보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세대의 리스너들에게 다가간다. 전영록은 세계적으로 모두가 공감할 음악성으로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힙합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힙합 아티스트 'Lil Cherry (릴 체리)'와 'GOLDBUUDA (골드부다)'가 프로듀서 WIZ WORLD (위즈월드)가 트렌디하게 프로듀싱한 '전영록'의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를 리메이크 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1983년 발표한 전영록의 곡이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공감가는 메세지를 통해 소녀들이 직접 사랑을 쓰게 만들었던 곡이다.) '릴 체리&골드부다'는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원곡의 밝은 구성, 원곡 가사들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한 채 힙합 리듬과 사랑스러운 사운드를 더해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골드부다'는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살리며 영어로 랩 메이킹 했으며, '릴 체리'의 원곡 가사를 강조하는 멜로디컬한 랩 메이킹을 통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두 남매의 하모니를 보여준다. '릴 체리'와 '골드부다'는 실력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국내, 국외 세계적으로 팬층을 형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이다. 현재 미국과 한국 등, 글로벌하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영록'의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힙합 아티스트 'Dbo (디보)'와 'Don Mills (던 밀스)'가 프로듀서 위즈월드가 힙합 트랩장르로 프로듀싱한 '전영록'의 "저녁놀"을 리메이크 했다. "저녁놀"는 1988년 발표한 전영록의 곡이다. (전영록이 직접 작사 작곡한 [저녁놀]은 전국DJ연합회가 선정한 ‘88인기곡 30’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최고의 인기곡이었다. 전영록은 위 단체가 선정한 ‘그해 가장 인기 있는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디보&던 밀스'는 "저녁놀"의 원곡 가사와 멜로디를 응용하여 힙합 장르에 맞게 파워풀하게 재해석했다. 중독적인 리듬과 재치있는 랩 가사로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디보&던 밀스' 개성이 강한 두 아티스트의 음악 스타일과 캐치한 가사를 통한 캐치한 요소들을 더하여 듣는 재미를 준다. '디보'와 '던 밀스'는 인상적인 보컬과, 특유의 스타일로 음악적 색깔이 확고하다. 힙합 아티스트 'Kim Addict (킴 애딕)'과 'YongYong (용용)'은 프로듀서 위즈월드와 산타페인이 프로듀싱한 최근 발매된 '전영록'의 "세레나데"를 리메이크 했다. "세레나데"는 2020년 발표한 전영록의 곡이다. "세레나데"는 (전영록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Naked Music (네이키드 뮤직) 장르의 곡이며, 통기타 포크에서 통기타로 록음악을 소프트하게 들려주며 기타로 드럼의 역할까지 커버한다.) 세레나데는 영화 엘비라 마디간에 사용된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전영록이 새로이 시도하는 네이키드 뮤직 장르로 발표한 곡을 힙합 버전으로 전환한 곡으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좋아할만큼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킴 애딕&용용'은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세레나데"의 원곡 가사와 멜로디를 응용하여 연인과 사랑을 주제로, 원곡을 재해석하여 진솔한 가사와 멜로디로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킴 애딕&용용'은 연인의 감정에 집중해 곡을 재해석했다. 두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곡의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동을 선사한다. [Music Credits] 1.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Love Pencil) Lyrics by 유명진, Lil Cherry, GOLDBUUDA Composed by 남국인, Wiz World Arranged by Wiz World Narration by 전영록 Mixed by Festy Wxs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2. 저녁놀 (Sunset) Lyrics by 전영록, Dbo, Don Mills Composed by 전영록, Wiz World Arranged by Wiz World Dbo part Co-Directed by Sangyeon, Lee & Recorded @ J Walkers Outro Guitar Solo by 김민혁 Mixed by Sangyeon Lee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3. 세레나데 (Serenade) Lyrics by 전영록, Kim Addict, YongYong Composed by Wiz World, Santa Paine Arranged by Santa Paine, Wiz World Electric Guitar by 이예찬 Mixed by Santa Paine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ROK HIPHOP RE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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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체리, 골드부다, 디보, 던밀스, 킴 애딕, 용용' [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 살아있는 전설 전영록의 첫 힙합 콜라보레이션 최정상급 아티스트 전영록은 연기, 노래, 작곡,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은 그의 화려한 업적들과 탄생시킨 수많은 명곡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하는 영원한 오빠이다. 그는 다양한 히트곡들로 10대 청소년들의 일상을 기록하여 팬들은 그의 음악에 공감하고 열광하여 '오빠부대' 라는 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전영록 명곡 힙합 리메이크 프로젝트: '전영록 힙합 리메이크 Part.1' 전영록 X 힙합, '전영록'의 명곡들을 힙합 장르로 힙합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다. 힙합 콜라보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세대의 리스너들에게 다가간다. 전영록은 세계적으로 모두가 공감할 음악성으로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힙합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힙합 아티스트 'Lil Cherry (릴 체리)'와 'GOLDBUUDA (골드부다)'가 프로듀서 WIZ WORLD (위즈월드)가 트렌디하게 프로듀싱한 '전영록'의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를 리메이크 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1983년 발표한 전영록의 곡이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공감가는 메세지를 통해 소녀들이 직접 사랑을 쓰게 만들었던 곡이다.) '릴 체리&골드부다'는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원곡의 밝은 구성, 원곡 가사들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한 채 힙합 리듬과 사랑스러운 사운드를 더해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골드부다'는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살리며 영어로 랩 메이킹 했으며, '릴 체리'의 원곡 가사를 강조하는 멜로디컬한 랩 메이킹을 통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두 남매의 하모니를 보여준다. '릴 체리'와 '골드부다'는 실력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국내, 국외 세계적으로 팬층을 형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이다. 현재 미국과 한국 등, 글로벌하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영록'의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힙합 아티스트 'Dbo (디보)'와 'Don Mills (던 밀스)'가 프로듀서 위즈월드가 힙합 트랩장르로 프로듀싱한 '전영록'의 "저녁놀"을 리메이크 했다. "저녁놀"는 1988년 발표한 전영록의 곡이다. (전영록이 직접 작사 작곡한 [저녁놀]은 전국DJ연합회가 선정한 ‘88인기곡 30’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최고의 인기곡이었다. 전영록은 위 단체가 선정한 ‘그해 가장 인기 있는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디보&던 밀스'는 "저녁놀"의 원곡 가사와 멜로디를 응용하여 힙합 장르에 맞게 파워풀하게 재해석했다. 중독적인 리듬과 재치있는 랩 가사로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디보&던 밀스' 개성이 강한 두 아티스트의 음악 스타일과 캐치한 가사를 통한 캐치한 요소들을 더하여 듣는 재미를 준다. '디보'와 '던 밀스'는 인상적인 보컬과, 특유의 스타일로 음악적 색깔이 확고하다. 힙합 아티스트 'Kim Addict (킴 애딕)'과 'YongYong (용용)'은 프로듀서 위즈월드와 산타페인이 프로듀싱한 최근 발매된 '전영록'의 "세레나데"를 리메이크 했다. "세레나데"는 2020년 발표한 전영록의 곡이다. "세레나데"는 (전영록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Naked Music (네이키드 뮤직) 장르의 곡이며, 통기타 포크에서 통기타로 록음악을 소프트하게 들려주며 기타로 드럼의 역할까지 커버한다.) 세레나데는 영화 엘비라 마디간에 사용된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전영록이 새로이 시도하는 네이키드 뮤직 장르로 발표한 곡을 힙합 버전으로 전환한 곡으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좋아할만큼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킴 애딕&용용'은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세레나데"의 원곡 가사와 멜로디를 응용하여 연인과 사랑을 주제로, 원곡을 재해석하여 진솔한 가사와 멜로디로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킴 애딕&용용'은 연인의 감정에 집중해 곡을 재해석했다. 두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곡의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동을 선사한다. [Music Credits] 1.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Love Pencil) Lyrics by 유명진, Lil Cherry, GOLDBUUDA Composed by 남국인, Wiz World Arranged by Wiz World Narration by 전영록 Mixed by Festy Wxs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2. 저녁놀 (Sunset) Lyrics by 전영록, Dbo, Don Mills Composed by 전영록, Wiz World Arranged by Wiz World Dbo part Co-Directed by Sangyeon, Lee & Recorded @ J Walkers Outro Guitar Solo by 김민혁 Mixed by Sangyeon Lee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3. 세레나데 (Serenade) Lyrics by 전영록, Kim Addict, YongYong Composed by Wiz World, Santa Paine Arranged by Santa Paine, Wiz World Electric Guitar by 이예찬 Mixed by Santa Paine Mastered by Gyeongseon Park @boost K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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