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고래가 찾아오던 바다, 울산 장생포 포경으로 이룬 번영의 땅은 어느덧 공장에 둘러쌓였다. 바다는 모든 시간을 마주한 채, 여전히 그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장생포 사람과 새로 온 사람 그리고 이웃이 함께 만든 파도 소리, 장생포 이야기 *본 음원은 2023년 예술인 파견지원 - US(우리) 예술로(路)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문화관광재단과 고래문화재단 장생포 아트스테이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omposed by 길기판 Lyrics by 길기판 Arranged by 길기판 Percussions by 길기판, 길기효 MIDI Programming by 길기판, 길기효 Bass by 길기판 Guitars by 길기판 Clarinet by 박주은 Gayageum by 이성아 Chorus by 박소현 박주은 이성아 정여진 Vocal by 길기판 Vocals, Clarinet and Gayageum Recorded by nemo @27SPACE Mixed by nemo Mastered by 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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