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4시

일요일 오후4시

接受以"模拟太阳节"独有的感性写成的离别的男和女的不同视线 [星期日下午4点] 2014年春天《那年春天,你在吹》中带着温暖香气的模拟太阳节今年也如期而至。李韩民,TROMS两位制作人合作,备受关注的第一张专辑之后,为了这次的第二张专辑,经过重新编曲和录音,发表了2首新歌。这次专辑也是由作词,作曲,编曲,演奏乃至录音,混合两个制作人亲自制作。超越表现对离别的淡淡思念的前作,新专辑[星期日下午4点]为了表现分手的男人和女人的不同的感情,留下了很多努力的痕迹。 첫 번째트랙 “일요일 오후 4시”는 이한민 프로듀서의 작사,작곡인 곡으로 이별의 시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다시 돌아올거란 믿음으로 하루를 사는 남자의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일요일 오후 4시 재방송처럼 다시 거리의 사람들속에서도 너만 보이던 그날이 다시 돌아올 거라는 헛된 바램만이 남아있다는 가삿말이 곡이 끝난 후에도 멜로디보다 더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이곡에 맞는 보이스를 찾기 위해 수많은 보컬들을 직접 찾았던 두 프로듀서의 귀를 확 사로잡은 그룹 에어플레인 출신의 객원보컬 미키드의 보이스는 “일요일 오후 4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미키드의 보이스가 절제된 리듬속에서 감성적인 멜로디라인을 수놓고 있으며, 사이키델릭한 일렉기타사운드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프로그레시브함마저 느껴지게 된다. 곡 중반에 이어지는 환상적인 사운드의 브릿지파트는 이곡의 백미라 볼 수 있다. 두 번째 트랙 “여행”역시 이한민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헤어짐 이후의 여자의 마음을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내었다. 일요일 오후 4시의 재방송처럼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남자와는 달리 너 없이도 외롭지 않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픈 여자의 감성을 보여줌에 부족함이 없다. 배낭하나 짊어메고 태양과 바다와 바람을 맞이하며 떠나는 가벼운 마음을 복잡하지 않은 멜로디와 구성으로 하늘과 가까이 닿을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어쿠스틱한 기타와 피아노선율을 발판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를 찾아가는 모습을 신인가수 지슬의 보이스로 신선하고 담백하게 표현해 냈다. 지슬만의 장점인 소울풀한 보이스를 바탕으로하는 스무살즈음의 당찬 감성을 “여행”이라는 곡을 통해 맘껏 표현했다. 2015년 새로운 봄날, 이별에 대처하는 남녀의 다른 시각을 “아날로그 썬데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그들의 새앨범 [일요일 오후 4시] 언제 어디서든 귀를 통해 들어오는 그들의 멜로디를 접하는 순간, 그 순간은 언제나 일요일 오후 4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일요일 오후 4시] Composed by 이한민 / Lyrics by 이한민 Song Featuring by 미키드 Bass : 최형범 of Groove9 / Guitar : Troms / Chorus : 미키드 [여행] Composed by 이한민 / Lyrics by 이한민 Song Featuring by 지슬 Bass : 최형범 of Groove9 / Guitar : Troms, 이종수 / Chorus : 이카,지슬 Produced by 아날로그 썬데이 Recorded by 아날로그 썬데이 (at Frog Muzik Studio) , 정원영 (at Puzzle Studio) Mixed by 아날로그 썬데이 (at Frog Muzik Studio) , 이종수 (at Funny j Studio) Mastering by 이종수 (at Funny j Studio)

일요일 오후4시

Analogue Sunday · 1425571200000

接受以"模拟太阳节"独有的感性写成的离别的男和女的不同视线 [星期日下午4点] 2014年春天《那年春天,你在吹》中带着温暖香气的模拟太阳节今年也如期而至。李韩民,TROMS两位制作人合作,备受关注的第一张专辑之后,为了这次的第二张专辑,经过重新编曲和录音,发表了2首新歌。这次专辑也是由作词,作曲,编曲,演奏乃至录音,混合两个制作人亲自制作。超越表现对离别的淡淡思念的前作,新专辑[星期日下午4点]为了表现分手的男人和女人的不同的感情,留下了很多努力的痕迹。 첫 번째트랙 “일요일 오후 4시”는 이한민 프로듀서의 작사,작곡인 곡으로 이별의 시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다시 돌아올거란 믿음으로 하루를 사는 남자의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일요일 오후 4시 재방송처럼 다시 거리의 사람들속에서도 너만 보이던 그날이 다시 돌아올 거라는 헛된 바램만이 남아있다는 가삿말이 곡이 끝난 후에도 멜로디보다 더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이곡에 맞는 보이스를 찾기 위해 수많은 보컬들을 직접 찾았던 두 프로듀서의 귀를 확 사로잡은 그룹 에어플레인 출신의 객원보컬 미키드의 보이스는 “일요일 오후 4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미키드의 보이스가 절제된 리듬속에서 감성적인 멜로디라인을 수놓고 있으며, 사이키델릭한 일렉기타사운드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프로그레시브함마저 느껴지게 된다. 곡 중반에 이어지는 환상적인 사운드의 브릿지파트는 이곡의 백미라 볼 수 있다. 두 번째 트랙 “여행”역시 이한민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헤어짐 이후의 여자의 마음을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내었다. 일요일 오후 4시의 재방송처럼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남자와는 달리 너 없이도 외롭지 않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픈 여자의 감성을 보여줌에 부족함이 없다. 배낭하나 짊어메고 태양과 바다와 바람을 맞이하며 떠나는 가벼운 마음을 복잡하지 않은 멜로디와 구성으로 하늘과 가까이 닿을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어쿠스틱한 기타와 피아노선율을 발판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를 찾아가는 모습을 신인가수 지슬의 보이스로 신선하고 담백하게 표현해 냈다. 지슬만의 장점인 소울풀한 보이스를 바탕으로하는 스무살즈음의 당찬 감성을 “여행”이라는 곡을 통해 맘껏 표현했다. 2015년 새로운 봄날, 이별에 대처하는 남녀의 다른 시각을 “아날로그 썬데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그들의 새앨범 [일요일 오후 4시] 언제 어디서든 귀를 통해 들어오는 그들의 멜로디를 접하는 순간, 그 순간은 언제나 일요일 오후 4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일요일 오후 4시] Composed by 이한민 / Lyrics by 이한민 Song Featuring by 미키드 Bass : 최형범 of Groove9 / Guitar : Troms / Chorus : 미키드 [여행] Composed by 이한민 / Lyrics by 이한민 Song Featuring by 지슬 Bass : 최형범 of Groove9 / Guitar : Troms, 이종수 / Chorus : 이카,지슬 Produced by 아날로그 썬데이 Recorded by 아날로그 썬데이 (at Frog Muzik Studio) , 정원영 (at Puzzle Studio) Mixed by 아날로그 썬데이 (at Frog Muzik Studio) , 이종수 (at Funny j Studio) Mastering by 이종수 (at Funny j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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